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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터 나는 이런 사람이다 질러놓고 가면 그러려니 했겠는데

자기는 진영논리에서 벗어나서 세상을 바라보겠다는 척 최대한 중립적인 언어로

누구보다 진영논리를 기저에 둔 소리를 정론인양 설파하고 있는게 상당히 거부감듦

특히나 몇몇 서술들이 상당히 거슬리는데 걍 참고 읽는중

진짜 딱 가볍게만 읽기 좋은 책인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