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무척 이해하기 쉽다. 그러나 우리 기독교인들은 간사한 사기꾼 집단이다. 우리는 성경을 이해하는 순간 그에 따라 행동할 수 밖에 없단 걸 아주 잘 알고 있기에, 성경을 이해하지 못하는 척을 한다." - 쇠렌 키에르케고르
"성경은 신이 우리에게 주신 '러브레터'이다." - 쇠렌 키에르케고르
종교 경전이란 모름지기 이래야 한다(고상하고 도덕적이어야 한다, 과학적 역사적 사실에 부합해야 한다... 등등)는 편견(우상)을 버리고 우리 앞에 놓인 있는 그대로의 책으로 읽어야 성경 읽기의 진가를 깨달을 수 있는 거 같음. 실제 유대교에서 딱 그런식으로 타나크(히브리어 구약성경)를 읽기도 하고.
기독교인들도 성경을 그렇게 읽어야 르네 지라르가 말한 복음이 왜 진실보다 진실된 지 그 위대한 역설을 깨달을 수 있을 거라 봄.
키르케고르가 저렇게 말하니까 뭔가 신뢰가 가누 - dc App
성서비평학?
성서 비평도 광의의 성경 읽기의 일부일 뿐 아닐까. 아브라함도 하나님과 직접 소돔에 의인이 몇 명이 있을까로 논쟁을 벌였는데 겨우 사본들 갖고 사람들끼리 논쟁 하는 것 쯤이야...
종교와 신앙을 분리해서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어느정도 동감 - dc App
유대교를 제외한 모든 기독교 계통 종교의 끝은 jms 통일교 신천지임
내가 읽는 성경은 모든 종교가 그렇듯 인간의 한계상황 즉 죽음, 질병, 재난등 공포에 이르면 하나님께 의지하여 공포로부터 해방하는 답을 주는 성스런 책으로 생각된다. 다시말하면 이간은 죽음이 너무나 무섭고, 사후에는 내가 어떻게 될 것인가. 죽은 후 모든 것이 끝난 것에대한 답을 추구하고 있고 성경은 그에 대한 답을 해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복잡한 성경의 말씀을 다 실행해야 구원을 얻느냐에 천국에 가는가에 물음이 있을 것이다.예수님은 인간이 도덕인 올바른 행위를 다했을 때 구원받은게 아니라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음을 말씀해주고 있다.즉 그 믿음이란 인간이 도덕적 행위를 지킬 수 없기에 , 예수님의 희생양의 십자가를 믿어 하나님으로부터 구원을 받았다는 사실을 믿은 순간부터 인간은 한계상황에서 벗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