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정말 아는 척을 잘한다면정말 꼼꼼하게 잘 읽었다는 거 아닌가?ㅋ나도 나중에 컨셉잡고 모르는 분야에 대해 한 권 읽고 나서 초월적 진리를 깨달은 것 마냥 아는 척 오지게 해봐야겠다. 재밋겠다.ㅋ
나도 이 생각해봤는데 '한 권'이라는 범위가 어떠한 지에 따라 다름..적은 지식을 의미하는 거라면 도대체 진정한 앎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어떠해야하는 가에 대답이 되야함..근데 누가 알갰음 이걸
그렇다고 지나친 회의론자가 되는 것도 우스꽝스럽거든. 모든 것에 의심한다고 하는 사람이 의견이나 생각을 말할 경우 그 자체로 얼마나 불균형해보임.
ㅇㅈ ㅋㅋ 성경 안보고 줄줄 읊으면서 아는 척 하면 설득될 수도 - dc App
내 생각에 각 잡고 파볼만한 가치가 있는 부류의 책들은 한 권을 아예 외우다시피 읽으면 확실히 뭐가 달라지긴 함.
그정도면 ‘아는 척’이 아니라 진짜 ‘아는 거’ 아니냐?ㅋㅋ 그 깊이가 딱 봐도 어쭙잖은게 한눈에 보이면 아는 척인거지
안 읽고도 아는 '척'은 쌉가능
어차피 책 한 권도 아니고 책 한 번 읽고 아는 척 하려고 하는 애들이 들어 오는 것이 디시 독갤 아님?
조선시대 양반들도 한권가지고 죽어라 외워댔는데 그정도면 전문가일지도
안 읽고 아는 척 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이게 그런뜻이라기 보다는 논쟁이 있는 분야의 한쪽 이야기만 듣고 진리인양 떠드는게 병신이라는 말 아이냐?
이미 잘하고 잇네용
신기하게 아는 척을 제대로 하려면 진짜 알아야 됨
난 그래서 친구들앞에선 책도 안읽어
한권읽는다고 사람이 똑똑해지는것도아닌데 애초에 아는척하는것자체가병신임
더 많이파헤칠수록 자기 스스로가 부족하다고느끼고 더 알아야겠다고생각하니 오히려 겸손해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