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뭘 배우고 새로운 것을 접하고 그런 건 좋아하는데,



학습 전략이 딱히 없고 강박증도 좀 있어서 그런지 



알게 모르게 의욕을 깎아먹는 방법을 고수하다가 중간에 포기하는 경우가 너무 많음.



(ex. 쉬는 시간 설정을 잘 못함. 지칠때까지 무작정 풀로 공부하고 늘어져서 쉬는데, 


얼만큼 어떻게 쉬어야 할지 몰라서 다시 강박적으로 공부하고 그러다 컨디션 망가짐. 


애초에 체력이 좋은 편은 아니긴 한데 암튼)



또 독서 방식 자체에서도 내가 느낀 나의 문제점 네 줄만 추가하면



어릴 때 책을 거의 안 읽었다보니까 고딩 때 비문학 풀면 꼭 한 개씩 틀렸는데,



그게 너무 짜증나서 '모든 걸 외워야 된다' 비스무리한 관념이 강하게 박혀서 습관이 됨.



최근엔 그게 틀렸다는 걸 들어서 뭘 읽든 간에 최대한 읽는 순간에 이해해서 넘기려는 편인데, 



이것도 습관 문젠지 내가 잘 까먹어서 그런지, 매순간마다 왔다갔다함. 이게 맞는지 확신이 안 들어서



암튼 아는 거 있음 알려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