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쉬고 있지만 예전에 산책 등 운동하다가 집에 돌아가는 길목에 도서관이 있었다


 시원할 때는 상관없다만 운동하고 방문하면 땀에 찌들어서 민폐일 때가 간혹 있다.


 그래서 도서관에 샤워실도 있고 누워서 책 읽을 공간도 있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이랬다가는 룸카페처럼 될 것 같으니 취소한다.


 아니 근데 진짜 샤워실 있으면 좋겠다.


 농담이 아니라 다녔던 대학 도서관 옆 건물에 체대가 있어서 그런지


 거기는 정말로 화장실 안에 샤워실이 있던 걸로 기억한다.


 샤워 후에 독서... 상큼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