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제가 19세기 러시아에 대한 공감능력이 부족한건가요?아들보고싶다는 편지 보내는거보고 진짜 와 소리 나와버림...이제 3권으로 넘어가는데, 제발 첫 문장이 그냥쓴게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
난 이해감 니가 다 공감해줄 필요없음 나도 읽다가 꼴보기 싫어서 접은 책들 많음
지극히 정상임. 주인공은 안나인데, 제일 비호감도 안나임.
처음에는 스테판이 비호감, 브론스키가 호감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스테판이 완전 호감형 인싸 선생님이였고 브론스키는 진짜 인간 언저리였던것...
제대로 읽었으면 안나한테 화를 낼 수가 없는데
3권까지 읽어보고 오겠습니다...
톨스토이도 쓰면서 안나가 싫었다고 하니 뭐 어때 - dc App
나도 안나 별로였어 읽을 수록 레빈 키티가 주인공으로 느껴졌음
머 다들 이해는감 ㅋㅋㅋㅋ 그게 인간이니까 좋은인간은 엄지만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