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달이나 8월달이었음
똑같이 폴 벤느의 "역사를 어떻게 쓰는가"였음
게다가 똑같은 도서관이라 책도 같음
그때에도 똑같이 그 책 빌리자마자
아예 한 번도 펼치지 않고 그 이후부터 독서에 아주 쎄한 거부감 들기 시작했음
이 책에 뭔가 악령같은 백치로 만드는 무언가 무언가가 있는 모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