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녀가 좀 이상한 성격이라 사귀기도 전에 괴상한 밀당해서 싸우고


미안하다고 했더니 보내준 기프티콘으로 산 게 걔 최애서 조르바였는데

회피성 성격의 정점이라 결국 썸만 타고 끝났더니 조르바를 두번 못읽겠음.

우리 집에서 봉인서 취급중.

그리고 조르바 좋아하면 경계하는 버릇 생김. 대체로 니 멋대로 해도 된다고 받아들이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