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고딩때 책에 맛들리다가 쭉 이어지는건가난 지금 대학생인데단순히 무언가를 읽는 것이 좋다는 ㄹㅇ 순수한 활자중독이랑일상의 바깥사람들이랑은 흔히 다룰 수 없는 복잡하고 고급진 내용이 책엔 참 많아서 계속 책을 읽는 것 같음
아부지께서 책을 많이 보셔서 어렸을때 집에 책 많아서 거부감 없었다 - dc App
책 보면서 간접적으로 인생에 좋은 영향 많이 받음ㅋ 책의 위대함을 많이 느낀 후로 일부러라도 읽게 되는듯 저비용 고효율이야
나는 집에 책 한 권도 없었어서 거들떠도 안 봤는데 중2 여름날 유일하게 하루종일 에어컨 틀어주는 데가 도서실뿐이었음 점심 먹고 더워서 도서실에 죽치고 앉아 책 자주 읽는 친구 하나랑 책 읽고 추리소설 범인이 누군지 서로 맞춰보고 하다가 재미 붙인 듯
물론 이젠 추리소설 거들떠도 안봄
왜케 낭만적임
추리소설도 읽는게... 거들떠도 안볼 필요는 없을텐데
ㄴㄴ ㄹㅇㅋㅋ 낭만적이다. 책읽게된 계기에 스토리가있네
난 군대 - dc App
군대에서 힘들어서 ㅠ
어릴 때부터 고딩까지 책 엄청 읽다가 오히려 성인 돼서 독서 안함. 근데 요즘은 비문학으로 지식 쌓는게 재밌어서 읽기 시작함
공부에 대한 열등감 때문에 독해력 올리려고 읽다가 맘에 드는 문장 수집하는 게 좋아져서 계속 읽게 됐어 - dc App
어려서 시골살았는데 촌구석이라 서점이 없었음, 그러다보니 책에대한 갈증이 더 심해졌고 그게 지금까지 쭉 이어진것 같음
책이란걸 접하기도 어려운 환경에서 오히려 그걸 찾는다니.. 얘는 ㄹㅇ 될놈이었나 보다
사실 꼭 책이 아니어도 될 것 같지만 내가 생각하기에 현재까지는 텍스트가 고품질의 정보를 습득하기 가장 효율적인 수단이라서
영화나 드라만 원작 소설 궁금해서! - dc App
초딩때 아싸여서
분명 독서 커뮤니티를 잠깐 찾아봤을 뿐인데...
독서토론논술 했었음
아는척 하고싶어서
유치원 무렵에 집에서 동화책 읽던 게 쭉 이어짐
동기는 자계서읽고 내인생을 바꾸고싶어서 읽기시작했는데 정작바뀐건없고 읽고싶은게 더 생김
책이 삶을 대신 살아주는건 아니니
호기심
나는 현실도피 그래서 소설을 주로 읽음
네다섯살때부터 부모님이 도서관에 데려갔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책읽는버릇을 들여온듯 좀커서 친구들은 책=재미있는 것.으로 여기지 않는단 사실에 충격받았던 기억도 난다ㅋㅋ 그림책-동화책-소설-고전-철학 등등 나이에맞게 렙업해오다 지금여기까지 온것같아
어릴때부터 부모님이 장난감은하나도 안사줬는데 책은사줘서 책이 더재밌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