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허무하게 보냈다는 죄책감이 훨씬 줄어들었음 원래는 이런저런 갤이나 커뮤 돌아다니면서 자극적인 글 영상이나 보다가 하루 보내고 나서 시간낭비했다는 후회를 많이 했는데 거의 다 끊고 그 시간에 책 읽으니까 재미도 있고 새롭게 얻는 것들도 많아서 기분도 좋고 정신적으로도 훨씬 좋아졌음
사진 예쁘다
글 공감
죄책감만 줄어들고 시간은 계속 흐르고 있으면? 죄책감이라도 느꼈을 때 서둘러 액션을 취했어야 했는데 이젠 죄책감도 없어서 정처없이 시간이 흘러가버리면?
이 말도 맞는 말인데 독서하다보면 알아서 스스로 깨닫게 되는 생각인듯
사진 예쁘다
ㅇㅈ!! 그리고 솔직히 나는 '''책을 읽었다'''라는 자뻑이 살짝... 기분좋게 만들어주는 것도 있긴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