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본내용만 480페이지라...
머리가 상태안좋은 때라 꼬박 하루하고도
대여섯 시간이 더 걸렸어. 제길.
컨디션 좋을때는 하루도 안되서 읽는건데, 어휴.
문장이 단순깔끔해서 좋으니 술술 읽혀야 하는건데...
읽는데 글씨가 두개로 겹쳐 보이니까, 속도를 못냄.
그래서 완독한게 갠적으로 뿌듯.

난 장편 독서정리는 간단히 등장인물들의 이름만 적곤해.
그럼 나중에 볼때 기억이 되살아 나거든.

주연 :
와타나베, 특공대, 기즈키, 나오코, 나가사와, 하쓰미, 미도리,
레이코.

조연 : 미도리 아버지, 모모, 경비, 미야타(의사)

ps.
근데 내가 꼬맹이때 이거 예전에 상실의 시대란
책으로 있었던거 같아 긴가민가 했는데, 뒤에 해설자가 노르웨이 숲이 원제라고 친절히 알려주네.
그때는 이렇게 두껍지 않았던것 같았는데...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