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펜하우어 일생을 보니까 구역질이 나더라

그렇게 자신은 의지의 체념에 확신하면서 책을 썼으면서 

이웃에게는 괴팍하게 대하고 계단에서 가정부인가 노파 한 명 시끄럽다고 밀어서 부상 입히고 

이 모든 사실이 왜 이렇게 한심하고 역겨운거지


바이런이 쓴 글에서 

지식은 생명의 나무가 아니고 오히려 슬픔과 불행의 원천이라고 했는데 

쇼펜하우어 그지새끼 보니까 딱 느껴짐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