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펜하우어 일생을 보니까 구역질이 나더라
그렇게 자신은 의지의 체념에 확신하면서 책을 썼으면서
이웃에게는 괴팍하게 대하고 계단에서 가정부인가 노파 한 명 시끄럽다고 밀어서 부상 입히고
이 모든 사실이 왜 이렇게 한심하고 역겨운거지
바이런이 쓴 글에서
지식은 생명의 나무가 아니고 오히려 슬픔과 불행의 원천이라고 했는데
쇼펜하우어 그지새끼 보니까 딱 느껴짐 ㄷㄷ
쇼펜하우어 일생을 보니까 구역질이 나더라
그렇게 자신은 의지의 체념에 확신하면서 책을 썼으면서
이웃에게는 괴팍하게 대하고 계단에서 가정부인가 노파 한 명 시끄럽다고 밀어서 부상 입히고
이 모든 사실이 왜 이렇게 한심하고 역겨운거지
바이런이 쓴 글에서
지식은 생명의 나무가 아니고 오히려 슬픔과 불행의 원천이라고 했는데
쇼펜하우어 그지새끼 보니까 딱 느껴짐 ㄷㄷ
나도 인정
쇼펜하우어 노년에 인정받고 흐뭇해함
물론 사람이 인정 못받으면 피폐해질 수 있다는 거 아는데, 자신이 믿는다는 학설과 극단적으로 딴판으로 생활하고 이웃에게 상해 입혔다는게 ㄹㅇ 쫌 역겨움
지성을 잔뜩 쌓은 쇼펜하우어보다 매사 친절하고 배려있는 사람이 천배는 낫다
ㅇㅈ 지식은 저주에 가깝지
여혐이지만 말년에 여대생이랑 데이트 마려웠던 쇼붕이가 좇으로 보이노?
그런 모순은 차라리 귀여운 수준이지만 밀어서 병원행 보낸 거는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