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책들중에 옮긴이가 해설, 추가적인 설명을 하는 책들이 종종 있는데 이것과 책을 읽고 혼자 생각해 본 뒤 리뷰,유튜브,검색 등을 통해 잘못 생각한 게 있는지,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는지를 찾아보는데 이러한 시각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가요?
작품을 읽고 여러 시각으로 해석해보고 이러한 해석이 틀리지 않았는지 찾아보며 교정해보는 것밖에 답이 없나요?
문학작품을 해석하는 방법이 무엇이 있는지, 이러한 힘을 기를 수 있는 책이 있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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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이론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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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dc App
철학을 해야 합니다.
https://brunch.co.kr/@allaboutvague/30
특정 문학 작품이 하나의 뜻을 갖고 있는 게 아니라 여러가지로 해석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그 힘을 기르고 싶은 생각이 있는데 링크에서 하는 말이 이 말과 비슷하다 생각하는데 맞나요? - dc App
우리의 임무는 예술작품에서 내용을 최대한 찾아내는 것이 아니라, 작품 속에 있는 것 이상의 내용을 더 이상 짜내지 않는 것이다. 우리의 임무는 내용을 쳐내서 조금이라도 실체를 보는 것이다. 오늘날, 예술에 대해 뭔가를 말하려 한다면 우리는 예술작품(그리고 거기에서 유추한 우리의 경험)이 우리에게 훨씬 더 실감나도록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 비평의 기능은 예술작품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예술작품이 어떻게 예술작품이 됐는지, 더 나아가서는 예술작품은 예술작품일 뿐이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다.
https://m.blog.naver.com/propof/221010275120
한번 다 읽고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말하면서 물어보려 했는데 대댓에 써주신 부분이네요, 궁금한게 책에서 A라고 하면 그냥 A라고 이해한 뒤, 대댓에서 써주신 '그리고 거기에서 유추한 우리의 경험' 이라는 말이 제 나름대로 이해 (링크의 글에서 이해와 해석은 다른 말이 맞는거죠? 이해는 내가 읽고 생각한 내용, 해석은 비평가들이, 작가 이외의 사람들이 쓴 말들을 나타내는 표현인가요?) 한 뒤 그것을 토대로 스스로 생각을 하는게 '훨씬 더 실감나도록' 이라는 말과 같다 생각하면 되는건가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