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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어디서 감동받았다는건지 모르겠는데.?

남자가 편지 한통 남기고 떠난 아내 찾으러 갔다가 애 데리고 다니는 다른 여자 만나서 같이 다니다가 떨어지고 다시 혼자 돌아다니는데 갑자기 여자가 총들고 나타나더니 갑자기 영화감독 존 포드 찾아가서는 썰 풀면서 다시 어느정도 서로 사이 괜찮아지는게 끝인 작품인것 같은데 대체 어디 감동 포인트가 있는거임? 나는 읽는 내내 "ㅅㅂ 어쩌라고" "콜라먹고 트림한 얘기는 왜 하는건데" "존포드가 왜 여기서나와" "이뭔씹" "이게 뭐임" "??" "그래서 뭘 말하려는건데" 이런 생각밖에 안 들었는데... 관객모독은 너무 감동적이어서 다 읽고 눈물 날 정도였고 4번은 읽었는데  ㅅㅂ 한트케 얘는 엄마 자살하고 나서 대체 생각이 얼마나 바뀐건지  이 시기 작품들은 죄다 뭔지를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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