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rc도 거의 만점이고. 물론 이런시험은 문학읽는데 거의 쓸모도없다는거 아는데 그래도 제일 쉬운측에 속한다는 동물농장조차 도저히 못읽겠네. 그래서 내가생각한 해결방안이
1. 토플이나 텝스 공부
2 동물농장 민음사꺼 옆에놓고 계속 뭐라 번역하는건지 확인하면서 읽기
어떻게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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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두세살짜리 애들 읽어주는 동화책부터 읽자
안경(ankyeong7)2023-03-12 13:41
그 정도 성적이 나오는데 저게 안읽힘? 신기하네
익명(1.227)2023-03-12 13:45
토플 텝스도 어렵기만하지 병신같은 영어 시험인건 똑같은데 그냥 사전 찾아보면서 계속 읽는게 답
익명(182.237)2023-03-12 14:03
답글
민음사 동물농장은 오역많아서 그거 보고 아 이런뜻이었구나 하면 좆됨
익명(182.237)2023-03-12 14:03
정상임
익명(hakone)2023-03-12 14:05
토플 텝스 도움 안 되고 실생활 영어를 해야 도움되더라. 영어뉴스가 제일 좋음
익명(hakone)2023-03-12 14:06
이유가 뭔지 잘 고민해보셈.
1. 어휘가 익숙지 않다:
나도 원서 읽을때마다 겪는데, 시험에선 사용하지 않는 어휘들, 아는 어휘라도 전혀 본 적 없는 문맥에서 사용하는 문학적 표현들에 익숙지 않아서일 수 있음. 이 경우엔 그냥 꾸역꾸역 많이 읽고, 조금 수고스럽지만 단어집을 정리해보면 해결됨.
유사힙스터(iamseungpil)2023-03-12 16:17
답글
2. 책에 익숙지 않다:
가끔 보면 영어라 안읽히는 게 아니라 긴 책을 읽는 걸 힘들어하는 경우가 있음. 문장은 이해가 가는데 긴 흐름에서 인물들이나 플롯을 따라가길 벅차하는 거지. 만약 그렇다면 언어가 문제가 아니니까, 단편을 많이 읽으면 좀 나을듯
유사힙스터(iamseungpil)2023-03-12 16:19
답글
3. 문법 구조가 익숙지 않다:
가끔 난해하고 긴 문장들을 쓰는 작품들이 있는데 이 경우가 익숙지 않다면, 막힌 문장을 통째로 적어두고 공부해보는 것도 방법임. 물론 동물농장엔 그렇게 어려운 문장이 있는 건 아니라 이 쪽은 아닐 것 같긴 한데, 문장을 통째로 반복해서 보는 것도 괜찮을듯
유사힙스터(iamseungpil)2023-03-12 16:22
답글
그리고, 원서를 읽고 싶다면 한 권을 여러번 읽는 걸 여러 권을 한 번 씩 읽는 것보다 추천함. 킨들같은 전자책으로 읽을 때 종이책보다 더 편하기도 하니까 고민해보셈.
나도 영어 잘 못해서 원서 읽을 때마다 막히는데, 공감이 가서 댓글 남김.
유사힙스터(iamseungpil)2023-03-12 16:24
이건 원서 자체를 계속 읽어야 됨. 책마다 난이도, 문체, 사용되는 어휘가 천차만별이라서. 토플 토익은 시험에 한정된 어휘만 사용되지만 소설이나 논픽션은 그런 제한이 전혀 없거든. 게다가 문학적 표현 같은 건 계속 읽으면서 유추하는 노력을 해야 새로운 문장을 읽을때도 이해가 되는 것 같음.
두세살짜리 애들 읽어주는 동화책부터 읽자
그 정도 성적이 나오는데 저게 안읽힘? 신기하네
토플 텝스도 어렵기만하지 병신같은 영어 시험인건 똑같은데 그냥 사전 찾아보면서 계속 읽는게 답
민음사 동물농장은 오역많아서 그거 보고 아 이런뜻이었구나 하면 좆됨
정상임
토플 텝스 도움 안 되고 실생활 영어를 해야 도움되더라. 영어뉴스가 제일 좋음
이유가 뭔지 잘 고민해보셈. 1. 어휘가 익숙지 않다: 나도 원서 읽을때마다 겪는데, 시험에선 사용하지 않는 어휘들, 아는 어휘라도 전혀 본 적 없는 문맥에서 사용하는 문학적 표현들에 익숙지 않아서일 수 있음. 이 경우엔 그냥 꾸역꾸역 많이 읽고, 조금 수고스럽지만 단어집을 정리해보면 해결됨.
2. 책에 익숙지 않다: 가끔 보면 영어라 안읽히는 게 아니라 긴 책을 읽는 걸 힘들어하는 경우가 있음. 문장은 이해가 가는데 긴 흐름에서 인물들이나 플롯을 따라가길 벅차하는 거지. 만약 그렇다면 언어가 문제가 아니니까, 단편을 많이 읽으면 좀 나을듯
3. 문법 구조가 익숙지 않다: 가끔 난해하고 긴 문장들을 쓰는 작품들이 있는데 이 경우가 익숙지 않다면, 막힌 문장을 통째로 적어두고 공부해보는 것도 방법임. 물론 동물농장엔 그렇게 어려운 문장이 있는 건 아니라 이 쪽은 아닐 것 같긴 한데, 문장을 통째로 반복해서 보는 것도 괜찮을듯
그리고, 원서를 읽고 싶다면 한 권을 여러번 읽는 걸 여러 권을 한 번 씩 읽는 것보다 추천함. 킨들같은 전자책으로 읽을 때 종이책보다 더 편하기도 하니까 고민해보셈. 나도 영어 잘 못해서 원서 읽을 때마다 막히는데, 공감이 가서 댓글 남김.
이건 원서 자체를 계속 읽어야 됨. 책마다 난이도, 문체, 사용되는 어휘가 천차만별이라서. 토플 토익은 시험에 한정된 어휘만 사용되지만 소설이나 논픽션은 그런 제한이 전혀 없거든. 게다가 문학적 표현 같은 건 계속 읽으면서 유추하는 노력을 해야 새로운 문장을 읽을때도 이해가 되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