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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금각사중에


"남에게 이해되지 않는다는 점이 나의 유일한 긍지였다."


이게 좀 나를 후벼파는듯이 와닿았었음


너넨 뭐있음?



근데 댓글읽다가 스포당할것같긴한데


괜찮을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