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50페이지 정도 읽었는데 벌써 재밌따.
국문학 특유의 분위기를 짙게 풍기는데도 재밌음.

국문학에서만 느껴지는 존나 무뚝뚝한 그 특유의 분위기 싫다고 생각했는데 상도는 왜 괜찮지? 역시 재밌으면 장땡인가.

이런 사람이 문단에서 씹히고 다녔다니...
소설은 재밌으면 그만이지. 그 외에 뭐가 더 필요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