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학술서를 출간하는 출판사이다보니 대학교수를 많이 상대한대.
그런데 교수중에 진상이 그렇게 많다더라.
책 좀 내달라고 몇년을 징징거려서 내줬는데
예상대로 판매가 시원찮았대. 학술서가 잘 팔리는 것도 아니고 팔릴만한 책도 아니었대.
근데 어느날 그 저자가 연락와서는 '아니 내 책이 알라딘에서만 천권도 넘게 팔렸는데 왜 그동안 나를 속이고 인세도 안줬냐"고 호통을 치더란다.
저자가 뭔 근거로 알라딘에서만 천권 넘게 팔렸다는 것인지 어리둥절했는데 알고 보니 판매 포인트를 두고 한 말이었단다. 그 교수는 판매포인트가 곧 판매 부수인줄 알고 출판사를 사기꾼 취급한거지...
까막눈 아닌 까막눈이네
무지는 힘
참 대학교수들 반이상은 븅딱인듯 - dc App
그건 그냥 빡통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