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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키우시면서 마음 고생 많이 하셨을 텐데..저번에 오에 겐자부로의 말이라는 책 잠시 서점에서 슬쩍 들춰봤는데 자신은 항상 불안해왔고, 지금도 불안하다고 말씀하신 게 계속 기억에 남음. 그러면서도 계속 작품활동(후기작은 과도하게 자폐적이긴 하나) 이어나가셨던 건 참 대단하신

아무튼 단편, 만엔원년, 새싹뽑기, 개인적인 체험 다들 너무 잘 읽었었습니다…이제는 맘편히 지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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