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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강제징용 배상 문제로 한국 사회가 참으로 뜨겁다.
다양한 의견들이 한 치의 양보 없이 첨예하게 대립하며 상호 비난, 심지어 “매국노”, “토착왜구”, “죽창 부대”와 같은 인신공격성 발언들조차 난무한다.
이러한 작금의 현실에서 일반인 입장에서는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다.
역사적으로 일제 강점기로 물질적, 정신적 피해를 입은 한국인 입장에서는 당연히 감정적으로 일본에 분노하는 것이 인지상정일 것이나, 다른 한편으로 국제 관계에서는 영원한 적도 아군도 없다는 격언 역시 사실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성과 감정의 사이에서 합리적인 한일관계란 무엇일까? 즉, 토착왜구와 죽창부대 사이에서 우리는 어느 입장을 모색해야 할까?
이러한 고민이 담긴 좋은 책이 바로 사진에 첨부된 “토착왜구와 죽창부대 사이에서”라는 책이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으며 교과서와 언론에서는 언급되지 않는 깊이 있는 지식들을 접하여 식견이 늘었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박정희 대통령이 창씨개명을 한 것은 유명한 이야기이지만, 최규하, 김영삼, 김대중, 심지어 이명박 대통령까지 일본식 이름이 있다는 것은 몰랐다. 이는 이들이 친일 행적이 있었다는 것이 아니라, 당시의 시대적 상황에서 생존을 위한 부득이한 선택이었으리라 생각해본다.
또한, 우리는 언론에서 일본이 공식적인 사과를 하지 않은 것이라는 말을 가끔 듣는다. 이에 대해 저자는 일본 총리와 천황이 한 사과를 도표로 만들어 팩트체크를 해준다. 그 도표에 따르면 일본은 일제 강점기에 대해 약 50회 정도 사과를 하였다고 한다. 이러한 사실 역시 이 책을 읽지 않았으면 몰랐을 것이다.
좋은 비문학 책의 기준은, 새로운 지식을 객관적 사실로 밝혀 독자로 하여금 생각의 지평을 넓힐 수 있는지 여부라 생각한다. 그리고 이 기준에 따르면 이 책은 분명 좋은 책이다. 저자는 한일 관계 전문가로서, 로스쿨 교수라고 한다.
죽창부대와 토착왜구들 사이에서 혼란스러운 요즘, 한일관계에 관해 깊은 지식을 얻고 자신만의 관점을 개발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다양한 의견들이 한 치의 양보 없이 첨예하게 대립하며 상호 비난, 심지어 “매국노”, “토착왜구”, “죽창 부대”와 같은 인신공격성 발언들조차 난무한다.
이러한 작금의 현실에서 일반인 입장에서는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다.
역사적으로 일제 강점기로 물질적, 정신적 피해를 입은 한국인 입장에서는 당연히 감정적으로 일본에 분노하는 것이 인지상정일 것이나, 다른 한편으로 국제 관계에서는 영원한 적도 아군도 없다는 격언 역시 사실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성과 감정의 사이에서 합리적인 한일관계란 무엇일까? 즉, 토착왜구와 죽창부대 사이에서 우리는 어느 입장을 모색해야 할까?
이러한 고민이 담긴 좋은 책이 바로 사진에 첨부된 “토착왜구와 죽창부대 사이에서”라는 책이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으며 교과서와 언론에서는 언급되지 않는 깊이 있는 지식들을 접하여 식견이 늘었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박정희 대통령이 창씨개명을 한 것은 유명한 이야기이지만, 최규하, 김영삼, 김대중, 심지어 이명박 대통령까지 일본식 이름이 있다는 것은 몰랐다. 이는 이들이 친일 행적이 있었다는 것이 아니라, 당시의 시대적 상황에서 생존을 위한 부득이한 선택이었으리라 생각해본다.
또한, 우리는 언론에서 일본이 공식적인 사과를 하지 않은 것이라는 말을 가끔 듣는다. 이에 대해 저자는 일본 총리와 천황이 한 사과를 도표로 만들어 팩트체크를 해준다. 그 도표에 따르면 일본은 일제 강점기에 대해 약 50회 정도 사과를 하였다고 한다. 이러한 사실 역시 이 책을 읽지 않았으면 몰랐을 것이다.
좋은 비문학 책의 기준은, 새로운 지식을 객관적 사실로 밝혀 독자로 하여금 생각의 지평을 넓힐 수 있는지 여부라 생각한다. 그리고 이 기준에 따르면 이 책은 분명 좋은 책이다. 저자는 한일 관계 전문가로서, 로스쿨 교수라고 한다.
죽창부대와 토착왜구들 사이에서 혼란스러운 요즘, 한일관계에 관해 깊은 지식을 얻고 자신만의 관점을 개발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본문이랑 별개로, 국화와 칼 안읽어봤는데 어때?
당시로서는 믿을 수 없는 일본의 본질에 대한 통찰력을 보여줍니다. 옛날에 읽어 기억은 잘 안 나는데, 일본인의 겉과 마음이 다름에 대해 논증을 잘해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어떠냐고 물어보면.... 단지 인터뷰를 모아 추론한 것뿐만 아니라 일본인의 심층에 이루어진 하나의 체계를 제시해줌. 그 야마모토 시치헤이의 '어느 하급장교가 바라본 일본군' 이란 책까지 곁들이면 '일본인이 본 일본인' '외국인이 본 일본인'의 놀라운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수 있음. 그런데 두 책 모두 나온지가 꽤 되어서 현재 일본인과는 약간 괴리가 있을지도.
와 너희 둘다 엄청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 댓글을 달아줬다ㅋㅋㅋㅋ
https://m.dcinside.com/board/reading/456207
- dc App
절판이라 도서관애서 빌려읽어야함 하급장교는 - dc App
이어령 선생의 축소지향의 일본인 추천한다
이어령 선생이 태어났을적에는 일본이었고 그후 한국이 되었는데 두 나라를 살면서 느낀 차이점으로 일본다운것이 무엇인지 일본인으로서는 느끼지 못했던것을 서술한 책인데 국화와 칼은 서양의 저자가 일본에 한 번도 가보지 않고 서술한 책인데 일본에 대해서 그렇게 서술해서 놀라운 책이라면 이 책은 일본인이 아닌 한국인이 쓴 책인데 일본에서 베스트샐러가 되고 그게 번역되어서 한국에 들어온 책임
감사합니다 ㅋㅋㅋ
과거에 사과하면 뭐하노 현직 외무성이 강제징용 한 적 없다는데 ㅋㅋ
사실 이것도 맞음 걔네들도 이왕이면 하나의 스탠스를 유지하고 계속 사과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방향으로 가야되는데 ㄹㅇ 뭐 계파바뀔때마다 말을 뒤집듯이 바꾸니까
강제징용 배상 판결 뒤집은 문재인 보유국이랑 똑같네여
강제징용 배상 판결은 문재인이 아니라 대법원이 한 거다 모르면 꺼무위키라도 좀 보던가
도요타 다이쥬 모르면서 디씨하노? ㅋㅎㅋ - dc App
좌파든 우파든 한쪽 입장만 대변해서 늘 삼일전에 박터짐. 제발 좀 양 입장좀 고려하자 시팔 - dc App
우리할아버지 할머니도 당시에 국민학교 가야되니까 창씨개명하셨음 물론 국민학교과정중에 해방되셨음 사실 그때살던사람 정확히는 해방전 태어난 사람들은 다들 출생신고를 해야하다보니 창씨개명한게 당연한거였음 마치 창씨개명한사람들이 친일앞잡이라고 욕하지만 당시상황보면 이상할게 하나도 없는 그저 행정수순이였음 물론 일제가 그걸 유도하고 압력을 넣은건 잘못이지만...
난 토착왜구나 할랜다 ㅋㅋ 징징대는 건 일본한테 받은 돈으로 포항제철 지은 박정희한테나 하던가
몇십년동안 돈은 돈대로 받고 기술지원 학술지원도 다 받았는데 맨날 사죄와 배상은 ㅋㅋㅋ 일본이 국교 유지해 주는 걸 감사히 여겨야지
좌든 우든 김영삼 중앙청 폭파 이명박 독도방문 문재인 노노재팬 걍 후달린다 싶으면 관심끌기로 쓰기 좋으니까 반일 맛있게 써먹는거
조선 총독부는 경복궁 가리고 역사적 가치도 별로 없는데 당연히 폭파해야되는거고 일뽕아 느그 주인은 그러게 왜 매번 손쉽게 말을 쳐 바꿔서 이 사단을 내냐
우리 게이는 갑자기 혼자서 왜 불타노
독일이 사과하고 한달뒤에 전쟁범죄는 사실 없었다 매번 ㅇㅈㄹ하면 어떻게 되겠냐
한국에서 518 부정하는 병신들 있는 것처럼 일부 장애인들이나 하는 소리 가지고 끊임없이 돈달라고 징징대는 거 정당화하는 거겠지 ㅋㅋㅋ 그놈의 독일은 아프리카에서 대놓고 제노사이드 해놓고 사과 인정 배상 입 뻥긋도 안했다는 건 알까
일부 장애인=외무상? 독일 물고빠는 거나 무작정 돈내놔라 떼쓰는건 나도 해결책이 아니라고 보는데 얘는 뭔 일뽕을 거하게 맞았노
강제징용 당한 개인이 일본 사기업을 대상으로 손해배상 소송을 건건데 꼭 이런 애들은 논점을 뒤섞어 가면서 헛소리함 왜냐면 신문을 안봐서 구체적 정황을 모르기 때문ㅋㅋ
미치타군 화이또!
조선인은 창씨개명 100% 했음 정확히는 할 수 밖에 없었음 개명은 필수가 아닌데 창씨는 필수였거든 창씨를 하는게 조선의 가문을 없애고 새로운 가문을 만들어서 전부 천황 아래로 집어넣는 이념적인 작업이었음 예를들면 '안동김씨 가문의 김철수' 라는 사람이 창씨개명을 안하고 뻐기면 조선총독부는 이 사람을 '(기존 안동김씨가 아닌) 김씨 가문 의 김철수'로 바꾸는거임 그럼 이 사람은 이름은 안바꿨지만 서류상으로 창씨는 한거지이런식으로 조선인은 100% 창씨개명를 하게됨
어쨌든 이름을 바꾼 개명률은 매우 낮았고 (10% 정도) 성을 실제로 바꾼 사람들은 80%정도 됐음. 저렇게 가문을 없앤 명목상의 창씨는 100%
이름 어디서 봤다 했더니 대학교 국제법 교양 수업 들었던 교수님이네 국제법이야 교수님이 훨씬 전문가니 그런갑다 하고 들었지만 중간고사 볼 때 자기가 쓴 책 카트로 가져와서 사게 한다거나 역사적 사실을 잘못 인용해서 논거로 삼는다거나 하는 것 때문에 맘에 안 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 책에 대해서도 편견 생기게 되네 책 소개 보고는 읽어보고 싶었는데..
교수님들 자기 수업에서 자기가 쓴 책 교재로 사용하는 건 거의 국룰이니 그렇다 치고, 역사적 사실 잘못 인용한 건 맞아? 교수님들이 많은 시간 들여서 연구한 사실들이라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일수도 있지 않아?
하버드대 마이클 샌들 교수도 자기 강의에서 자기 저서 정의란 무엇인가 교재로 쓰고, 예일대 셸리 캐이건 교수도 자기 강의에서 자기 저서 죽음 교재로 씁니다. 위 저자가 자기 강의에서 자기 교재 활용하는 것은 전혀 흠이 안 된다고 보네요.
내 상식이랑 달라서 인터넷 검색해보니 미국 기밀 기한 자료 풀렸을 때 기사가 있던데 거기에는 다른 내용이 적혀있더라 자기 책 수업에 사용하는 교수님 못 만나서 그랬던 건지는 모르겠지만 교재를 안 사고 싶은 사람도 있을텐데 카트 채로 가져와서 안 산 사람은 남아서 사라는 게 나한테는 이상하게 느껴졌음
제가 알기로 대학 강의는 학생에게 수강 여부에 대한 선택권이 있지 않나요? 책을 사기 싫었으면 수강 자체를 취소하는 방법도 있었을텐데… 그리고 보통 교수님들은 학생들 배려하셔서 멀리서 자기 책 안 구해도 되게, 그리고 정가보다 싸게 가져오시는 경우가 많아요… 글쓴이 말 들어보면 오히려 교수님의 선의를 좀 오해하신 건 아닌가 싶네요.
책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 아니다 혹은 교수님이 내용을 잘 못 인용했다는 구체적 내용이 제시가 안 되어 뭐라 말할 수 없지만, 적어도 연구자들이 많은 시간을 들여 조사하고 팩트체크한 내용일텐데, 자신의 상식과 신문기사와는 다른 내용이 있다고 그게 무조건 허위라고 하는 것도 좀… 저는 이 책에서 오랜 시간 연구에 들인 내공이 느껴져서 추천한 것입니다만…
박정희를 비롯한 3,4공화국 주요인사들은 정적인 김대중을 '다이쮸'라고 부름ㅋ - dc App
팩트시트 1번부터 틀렸구만 무슨 놈의 팩트? 치아라
팩트시트 1번이 왜 틀린것인지 선생님께서 객관적 근거를 대 주시는게 어떨까요?
왜 역사를 한국어로 배우지?
이건 또 뭔 저능아같은 소리일까 아무런 의미가 없는말인데
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