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도정제 폐지되고 가격 내린다고 해봐야 독붕이들이나 더 많이 읽지 독자들 큰 유입은 안될텐데
작가들 제 밥그릇 지키기라고 욕하지만 결국 작가들이 글을 쓰는 동기중 큰 부분은 돈을 벌기 위해서인데
돈 안되면 작가들이 글 쓸 동기부여가 안되고 작가 및 출
판되는 책의 수가 줄어드는 건 당연한거고 그게 사회적으로 좋은 영향은 아니지 않을까
물론 나 포함 독붕이들은 세계문학, 비문학 읽을텐데 알빠노긴 함
작가들 제 밥그릇 지키기라고 욕하지만 결국 작가들이 글을 쓰는 동기중 큰 부분은 돈을 벌기 위해서인데
돈 안되면 작가들이 글 쓸 동기부여가 안되고 작가 및 출
판되는 책의 수가 줄어드는 건 당연한거고 그게 사회적으로 좋은 영향은 아니지 않을까
물론 나 포함 독붕이들은 세계문학, 비문학 읽을텐데 알빠노긴 함
경쟁사회에서 뭔 개소리
그 작가라는게 한강이나 김영하 같은 원래 잘파는 작가한테 한정되니깐 그렇지 병신아.. 진짜 요새 애들은 뭐 경제에 대해 관념이 없냐? 좌파한테 경제배움?
판매가격에 맞는 가치가 있는 상품을 만들고, 그 가치가 있다면 구매하는 게 자본주의 시장의 원리 아닐까
능지수준
그냥 재미없으니까 밀려난거지 무슨 이유가 더 있어서 밀린거임?? - dc App
가격이 오르면 더 안읽을거라고 생각안함?
물론 내 입장에서 쓴 글이긴 하지만 독서에 꽤나 관심있는 사람들한테는 책 가격이 병목은 전혀 아닐테고, 책을 전혀 안 읽는 사람들이 책 가격때문에 책에 거부감이 있는 것보다는 책을 읽는 행위 자체에 거부감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서, 물론 가격이 낮으면 장벽이 낮아지긴 해도 딱히 전체적인 매출에 좋은 영향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글을 쓰는것 자체가 니가 식견이 없다는 말이지
글쓴사람인데 책 원가 및 출판하는데 들어가는 돈이 0이 아닌데 10000원에 팔던거 5000원에 팔아서 매출 2배 된다고 해도 오히려 들어오는 돈은 더 적어질텐데 대체 댓글들의 논점이 뭔지 모르겠네 그럼 싸게 팔면 작가한테 들어가는 돈이 더 많아질거라는 주장임? 재미없어서 잘 안팔리는거랑 같은 작품을 썼을 때 작가 손에 들어가는 돈이랑 대체 뭔 상관인지
글쓴이가 잘못 이해하는게 1만원과 5천원의 가격 책정에 소비자들의 소비심리가 많이 크게 다가옴. 요즘 영화판에서 표값 올랐다고 많이들 안 간다는 소리 들어본 적 있지? 표값이 올라도 볼 사람은 보니까 가격은 얼추 맞을 꺼라 생각하는 건 틀렸음. 대중 문화 컨텐츠는 구매비용이 높아지면 소비 심리가 위축됨 당장 재밌을지 모를 컨텐츠에 이전보다 높은 가격을 지불하기 망설여짐 5천원이 1만원이 되면 토막나는 소비자 수는 절반이 아니라 그 이하가 되기 충분함 이렇게 되면 당연히 창작자한테 돌아오는 돈도 적겠지? 대충 1만원x100인 VS 5천원x1000인 이렇게 봐도 됨 괜히 박리다매라는 게 있는 게 아니야
할인을 하면 더 잘팔리니까, 하지만 그건 판매자들 간의 경쟁에 의한 효과가 더 크지. 전체적인 파이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한정된 파이를 나한테 가져오기 위한 목적.
내 식견이 좁은 것도 맞지만 나는 세문집밖에 안읽고 가격 신경 안쓰고 다 사서 가격에 대한 저항이 전혀 없는데, 내 가정은 책 매출의 상당 부분들은 다독하는 사람들에서 오고, 그 사람들한테는 별 영향이 없을 것이다 + 책을 아예 안 읽는 사람들의 책 소비에 대한 저항 심리는 가격보다는 책에 대한 저항 심리에서 오기때문에 큰 영향이 없을 것이다.
중간층에서는 물론 긍정적인 영향일거라고 생각하지만 그건 따져봐야 하는 문제고
ㅋㅋㅋ 넌 가정의 돈관리도 하지말고 경제권 넘기며 살아라 말아먹기 딱 좋다
난 돈 잘벌어서 경제관념같은거 생각 안해..
ㅋㅋㅋ
그럼 유럽처럼 일정기간 지나면 정가조정해서 싸게팔수있게 풀어놔야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