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요즘 읽고 있는 책이 있음...

작가가 자신이 자신의 직업으로 어떻게 최고의 자리의 올랐는가에 대한 연대기랑 에피소드를 모아둔 책이거든

에피 마지막마다 작가와 같은 직업군을 가진 사람을 위한 조언도 주고

심지어 같은 직업을 가지거나 희망하지 않아도 이해하고 웃으면서 볼수 있는 책임

하여간 진짜 재밌게 읽고 있음


근데 교보에 갔을땐 이 책이 자기계발 서적에 있더라

원래 자계서는 죽고싶지만 떡볶이 이런종류의 책만 있는건줄 알아서

자기계발서 소리만 들으면 피하고 봣거든......


수필 + 약간의 인생 조언 = 자기계발서야?

시비 아님.... 독서 입문한지 얼마 안된 독붕이라 진짜 궁금해서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