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요즘 읽고 있는 책이 있음...
작가가 자신이 자신의 직업으로 어떻게 최고의 자리의 올랐는가에 대한 연대기랑 에피소드를 모아둔 책이거든
에피 마지막마다 작가와 같은 직업군을 가진 사람을 위한 조언도 주고
심지어 같은 직업을 가지거나 희망하지 않아도 이해하고 웃으면서 볼수 있는 책임
하여간 진짜 재밌게 읽고 있음
근데 교보에 갔을땐 이 책이 자기계발 서적에 있더라
원래 자계서는 죽고싶지만 떡볶이 이런종류의 책만 있는건줄 알아서
자기계발서 소리만 들으면 피하고 봣거든......
수필 + 약간의 인생 조언 = 자기계발서야?
시비 아님.... 독서 입문한지 얼마 안된 독붕이라 진짜 궁금해서 그래
자기계발서는 특정 분야에 대한 기술(의학/과학이나 판매기술)은 아니고 인간이 자신의 삶을 좀 더 윤택하게 살 수 있는 삶의 기술같은 것을 알려주는 동기부여에 가까운 서적들이야. '정리정돈 기술 50개'는 구체적인 기술이지만, '인간관계 정리정돈-내 삶을 바꾼 청소 대원칙'은 자기계발서
고마워.... 자계서가 진짜 이런 장르면 이제부터 자계서가 좋아질것 같은데...
본문에 나오는 형식 자계서는 독붕이들이 싫어하는 종류임 ㅋㅋㅋㅋ 근데 얘기하면 안된다 그런건 아니고
인생살다가 현타온 사람들이 인생 돌이켜보다가 깨달은 바를 방언터지듯 적어놓은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음. 그래서 읽다보면 불쾌해지고 해롭지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겠구나
응 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고전)이라던가, 신경끄기의 기술, 몰입의 즐거움(기술서적에 가깝지만), 타이탄의 도구들(추천) 같은 책들은 실제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지 다만 자서전식 구성으로 작가 자체를 찬양/위인화하는 경우가 많아서 좀 조심할 필요도 있구
좋은 자기계발서는 구체적이고 보편적인 인간의 삶에서 실현가능한 실천방법을 알려주고, 과학적 근거와 동기를 부여해 줘 나쁜 자기계발서는 막연하게 '나도 했으니 너도 할 수 있다'라는 내용이 대부분이라는 걸 기억하면 좀더 구분하기 쉬워
고마워!!! 집에 인간관계론 있던데 읽어봐야겠다!!!!!!
일단 죽떡먹은 자기계발서가 아님. 그 책 특유의표지디자인 때문에 자계서로 아는 사람이 많은데 그 책 내용은 그냥 심리상담내역 기록물이야
경영경제 서적중에서 피터드러커 책들 중에 자기경영노트, 프로페셔널의 조건 / 스티븐 코비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습관 이런책들이 일반적인 자기개발서적임
이런 책들은 대체로 “성공학” 이라고 해서 사회적 지위에 오른 사람들을 관찰하고 그 사람들의 행동적 공통점에 대해서 논하거나, 어떤 단체를 경영하고 운영해 나가는 과정에서 노하우들을 삶에 적용하는 방법론애 대해서 이야기하는 책임
넓은 범위로 보면 손자병법같은 군사학 도서나 윤리 관련된 책들도 자기개발서적의 범주에 들어가겠지만(“어떻게 살아야 한다” 라는 방향을 제시한다는 면에서) 대체로 그런 서적은 자기개발서 보다는 철학서적으로 분류하지
인생 잘 사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