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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고뇌, 외로움 이런건 잘 모르겠고..


1. 부잣집 도련님인데 자기집 하인들한테 강간당함

이게 일본이라서 가능한건가... 말이 되나싶은데 본인은 여기에 큰 상처를 안받은 것 같은 느낌..?

여기서 1차 충격

2.

자기 마누라 강간당하는데 처다만 보다가

강간범이 아닌 강간 당하는거 알려 준 친구를 원망

그러다가 마누라랑 갈라서겠느니 마누라 버리려고 함.

어쨌든... 부인이랑 갈라서진 않은 모양인데..

본인은 그 후로 약국 여자랑 부적절한 관계맺고 다님.


존나 모순적인 놈인 것 같고요.

이게 왜 세계명작인지 모르겠어요

온갖 여자 다후리고 다니는 설정인데 하필 책에 작가 사진도 실려있어서 처음부터 몰입도 공감도 안되는 소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