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아메리카노 한잔 사서
한적한 동네나 공원 찾아서
창문 열어놓고 책 읽는데

도서관이나 카페보다 좋음.
주변 시끄러워지면 또 움직여서
조용한 곳 찾을 수도 있고
비 오면 비오는대로 또 좋아.

이게 사실은 예전에 지나가면서
어떤 할아버지가 이렇게 책 읽는 걸
본 적 있는데 참 편해보이더라고.
그래서 따라하게 됨.


물론 가을이라 날씨 좋아서 가능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