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문학 빼면 우리나라에서 오래 된 책이라는 건 그냥 번역 그지같은 일본어 중역본이란 얘기밖에 안 되니까...국산 논픽션 중에 오래 전에 쓰여서 지금까지 읽히는 책은 별로 없는 것 같고.
몇십년 정도 된 책을 고서라고 부르긴 좀 뭐한가? 고서 수집 검색해보니까 조선시대 책 수집하는 얘기만 나오네. 이런 건 귀해서 수집 자체가 안 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수집하는 사람이 있구나.
다 쓸모 없는 물욕인 것이다
안 해. 드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