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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내용일지 궁금해서 빌렸는데 짧아서 금방읽었다
내가 글도 ㅈㄴ 못쓰는데 모바일로 써서 더 ㅂㅅ같을테니까 알아서 걸러서 들으셈
일단 처음에는 김지영씨가 30대 초반에 결혼생활이 나오는데 어느날 김지영씨에게 주변 인물이 빙의되기 시작함
띠용? 이게 갑자기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는데 남편 본가에 내려가서 자기 엄마가 빙의되더니 왜 우리집은 안오냐고 징징댐 이후에 과거 회상이 시작되고 빙의에 대한 정확한 설명은 없음 도대체 왜 넣은거지 모를 설정
그 다음부터는 김지영씨가 겪은 인생이야기가 쭉 나오는데 자기 남동생만 이뻐하고 자신과 언니는 찬밥대접을 받았다, 학교에서는 밥도 남자가 빨리 먹고 교복도 언제나 여자아이들 것만 깐깐하게 잡았고 성취행이나 성희롱을 당해도 여자잘못이 됬으며 모든 생활들이 남자아이들 중심으로 돌아갔다는 내용이다.
그 뒤에 대학을 진학하는데 선배들의 성희롱에 당하고 취업을하려했지만 자신은 여자라 취업하지못했고 취업후에도 남자동기와 차별받았다라는 내용이 쭉 나온다.
일단 이책에 나오는 여자들은 모두 능력이 뛰어나고 똑똑하며 남자보다 일과 공부를 잘하고 범죄는 결단코 저지르지 않는 성인군자 스러운 모습으로 나온다 특히 김지영씨의 어머니는 아이들을 키우고 IMF때는 아르바이트같은것을 해서 가정의 보탬을하고 고등학교를 졸업후 공장에서 일한경험밖에 없지만 돈을 굴려 이익을 얻고 부동산으로 목돈을 마련하며 사업에도 일가견이 있다 남편은 언제나 철딱서니없고 말단 공무원으로서 월급도 변변치않다 아이들은 어머니만 존경하고 아버지에 대해서는 큰 언급이 없이 지나간다
자신의 동생도 마찬가지이다 가족의 사랑을 듬뿍 받았지만 개인방을 받아도 겁이나서 엄마품에 안겨자고 공부도 자신이 도와줬다는 것이다
다른 남자들은 언제나 음흉하고 음란하고 생각이 짧으며 능력이 없어도 높은자리에 올라갈수있다고 묘사하고 유일하게 자신의 마음을 이해해주던 남자친구마저 이별통보를하니 전화를 수백통씩걸고 집앞까지 찾아오는 데이트 폭력을 했다는 것이다
그후 결혼을 하는데 친척집에 압박을 못견디고 아이를 임신한다
딸이라는 사실을 안뒤에 좌절하고 회사를 그만둔것에 큰 스트레스를 받는다 아이를 낳은뒤에는 오직 돌봄 노동에 대한 극심한 스트레스와 자신이 잃게될것을 열거하며 자신의 친구에게는 절대 애를 낳지 말라고 말한다.
이 책에서는 오직 여자가 겪게될 고통과 차별을 열거하고있다
여자로서 얻게될 이득 남자들이 겪는 차별과 고통은 아예 무시하거나 별거아니란듯이 넘겨버린다 대부분의 여자는 남자보다 능력이 좋지만 차별때문에 높은자리로 올라가지 못하고 남자들의 더러운 심성따문에 고통에 찬 인생을 보낸다고말한다
결혼후에 육아조차 아이로서 얻을수있는 모든 이익은 일체 무시하고 여자들이 겪게될 신체적,정신적 질병에 초점을 맞춘다
남편은 밖에서 일을하지만 아이를 돌보자 않았으니까 독박육아이고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도 무슨일을 하는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자신만의 시간이 부족하고 조금만 무엇을 해보려해도 남자들의 욕을 얻어먹으니 자존감까지 낮아진다고 말한다
내 의견을 말하자면 확실히 여자가 차별받거나 남존여비 사상때문에 힘든일 당한 여자들도 많다 하지만 마치 남자는 인생의 힘든일이나 차별없이 편한삶을 살아온것처런 얘기하는것은 말이 안된다
거기다가 요즘 페미들은 해봤자 20대 후반인데 도대체 차별을 받으면 얼마나 받았다고 이책을 페미니즘의 성서처럼 떠받들면서 자신이 겪은 일들이 모두 한국남자들때문이라고 일축하는지는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여자들이 겪은 차별을 얘기할거였으면 책 제목을 54년생 박봉자로 했으면 훨씬 설득력있었을겄같다.
-끝-
내가 글도 ㅈㄴ 못쓰는데 모바일로 써서 더 ㅂㅅ같을테니까 알아서 걸러서 들으셈
일단 처음에는 김지영씨가 30대 초반에 결혼생활이 나오는데 어느날 김지영씨에게 주변 인물이 빙의되기 시작함
띠용? 이게 갑자기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는데 남편 본가에 내려가서 자기 엄마가 빙의되더니 왜 우리집은 안오냐고 징징댐 이후에 과거 회상이 시작되고 빙의에 대한 정확한 설명은 없음 도대체 왜 넣은거지 모를 설정
그 다음부터는 김지영씨가 겪은 인생이야기가 쭉 나오는데 자기 남동생만 이뻐하고 자신과 언니는 찬밥대접을 받았다, 학교에서는 밥도 남자가 빨리 먹고 교복도 언제나 여자아이들 것만 깐깐하게 잡았고 성취행이나 성희롱을 당해도 여자잘못이 됬으며 모든 생활들이 남자아이들 중심으로 돌아갔다는 내용이다.
그 뒤에 대학을 진학하는데 선배들의 성희롱에 당하고 취업을하려했지만 자신은 여자라 취업하지못했고 취업후에도 남자동기와 차별받았다라는 내용이 쭉 나온다.
일단 이책에 나오는 여자들은 모두 능력이 뛰어나고 똑똑하며 남자보다 일과 공부를 잘하고 범죄는 결단코 저지르지 않는 성인군자 스러운 모습으로 나온다 특히 김지영씨의 어머니는 아이들을 키우고 IMF때는 아르바이트같은것을 해서 가정의 보탬을하고 고등학교를 졸업후 공장에서 일한경험밖에 없지만 돈을 굴려 이익을 얻고 부동산으로 목돈을 마련하며 사업에도 일가견이 있다 남편은 언제나 철딱서니없고 말단 공무원으로서 월급도 변변치않다 아이들은 어머니만 존경하고 아버지에 대해서는 큰 언급이 없이 지나간다
자신의 동생도 마찬가지이다 가족의 사랑을 듬뿍 받았지만 개인방을 받아도 겁이나서 엄마품에 안겨자고 공부도 자신이 도와줬다는 것이다
다른 남자들은 언제나 음흉하고 음란하고 생각이 짧으며 능력이 없어도 높은자리에 올라갈수있다고 묘사하고 유일하게 자신의 마음을 이해해주던 남자친구마저 이별통보를하니 전화를 수백통씩걸고 집앞까지 찾아오는 데이트 폭력을 했다는 것이다
그후 결혼을 하는데 친척집에 압박을 못견디고 아이를 임신한다
딸이라는 사실을 안뒤에 좌절하고 회사를 그만둔것에 큰 스트레스를 받는다 아이를 낳은뒤에는 오직 돌봄 노동에 대한 극심한 스트레스와 자신이 잃게될것을 열거하며 자신의 친구에게는 절대 애를 낳지 말라고 말한다.
이 책에서는 오직 여자가 겪게될 고통과 차별을 열거하고있다
여자로서 얻게될 이득 남자들이 겪는 차별과 고통은 아예 무시하거나 별거아니란듯이 넘겨버린다 대부분의 여자는 남자보다 능력이 좋지만 차별때문에 높은자리로 올라가지 못하고 남자들의 더러운 심성따문에 고통에 찬 인생을 보낸다고말한다
결혼후에 육아조차 아이로서 얻을수있는 모든 이익은 일체 무시하고 여자들이 겪게될 신체적,정신적 질병에 초점을 맞춘다
남편은 밖에서 일을하지만 아이를 돌보자 않았으니까 독박육아이고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도 무슨일을 하는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자신만의 시간이 부족하고 조금만 무엇을 해보려해도 남자들의 욕을 얻어먹으니 자존감까지 낮아진다고 말한다
내 의견을 말하자면 확실히 여자가 차별받거나 남존여비 사상때문에 힘든일 당한 여자들도 많다 하지만 마치 남자는 인생의 힘든일이나 차별없이 편한삶을 살아온것처런 얘기하는것은 말이 안된다
거기다가 요즘 페미들은 해봤자 20대 후반인데 도대체 차별을 받으면 얼마나 받았다고 이책을 페미니즘의 성서처럼 떠받들면서 자신이 겪은 일들이 모두 한국남자들때문이라고 일축하는지는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여자들이 겪은 차별을 얘기할거였으면 책 제목을 54년생 박봉자로 했으면 훨씬 설득력있었을겄같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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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머니즘ㅗㅜㅑ;;
진짜 수고하셨네유. 난 거저 줘도 안 읽을듯. 으...
책 자체가 짧고 평볌한 소설읽는다 생각하면 금방 읽습니다 물론 읽다가 짜증이나는 책은 첨이였지만
맞다. 52년생 박봉자였다면 그럴 듯 했겠다. 실상 80년 이후 출생한 여성들이 어떤 차별을 받았다는 건지 잘 모르겠다. 능력 있는 여성은 사회에서 인정 받고 좋은 직장 다닌다. 그래서 페미니즘이란 것에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내 누나가 그렇다. - dc App
솔직히 내 여동생만해도 내가 5대 독자라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할머니,고모들한테 차별을 당하긴했다 그것때문에 지금도 미안한데 그걸 감안한다 하더라도 저 책은 너무 과하다
동생이 읽고말해주기를 여초 불만게시판에서 올라오는 이야기 모음집에 걸맞고 정말 강제로라도 화를 이끌어낸다는것에는 맞는소설이라던데 물론 줘도 안읽는다
박봉자는 누구냐?
필자가 임의적으로 설정한 인물이 아닐까?
52년생 이름다운 거 암거나 집은거일듯
왁싱하신 분이었나
52년생 박봉자가 아니고 82년생 김지영인데도 인생이 좆같으니까 문제의식을 환기할 수가 있는 거지. 차별 그딴 거 다 없어진 세대 아니냐고 취급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별이 없지 않다는 얘기를 하고 싶은 거니까. 다만 요즘 자칭 페미니스트들이 남성들의 인생에 대해 코딱지만큼도 고민하지 않는 건 유치함을 떠나서 비인간적이기까지 하다는 생각은 든다.
독붕아.. 강제 개행하자 - dc App
엔터좀 쳐주라 - dc App
글만 읽어도 정신병 걸리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