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백년의 아이들>이 언급되었넹
한일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책임과 화해를 강조하는 오에센세의 책을 언급한 듯함.
상대적으로 유명하진 않지만 나에겐 꽤 인상적인 책인데,
내가 고딩 때 <개인적인 체험>을 읽는데 너무 안 읽혔음.
오에라는 인간 자체에 호감은 가는데 막상 읽으려니 너무 힘든 거임.
그때 쉬엄쉬엄 읽었던 게 <이백년의 아이들>인데
장애인 아들을 주인공으로 타임리프물 동화라 그렇게 어렵지도 않고 쉽게 읽을 수 있음.
오에의 글이 너무 딱딱해서 안 맞는 거 같다면 <이백년의 아이들>을 읽어보는 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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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굿굿 참고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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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가 너무 딱딱해서 입문하기 쉬운 사람들한텐 추천이지만, 이미 오에 많이 읽은 독붕이들한텐 비추임. 그 시간에 만엔원년 한번 더 돌리는 게 낫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