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들이지 못한다면 독붕이로서 살아남을 수 없어요
문제는 소비자들도 이 카르텔이 깨지길 바라지 않는다는 거죠 만몇천원으로 '언제든 샴페인을 홀짝거리거나 캐비어를 우걱우걱 씹어먹을 수 있는 자본주의시장의 승자이자 깨어있는 지식인' 이 느낌을 낼 수 있다는 건 상당히 가성비 좋은 것 그자체라는 그 사실을 여실히 인지하고 있거든요
물론 업계의 사정 씹덕 용어로 "어른의 사정"이 가장 큰 이유긴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