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당시엔 어떤 의미가 있었는지도 모르지만, 세월의 풍화를 타고 난 현재로서는 횽 말대로 정글만리급 필력에 불과하다는 게 밝혀져서... 아마 서서히 잊혀질듯. 대하소설 중엔 그것보다 백만배나 필력이 뛰어난 작품들이 있어서. 대표적으로 토지.
익명(59.14)2018-10-21 16:45
조정래 대하소설 태백산맥보다 한강 추천함
익명(110.70)2018-10-21 17:25
이병주 지리산 읽으셈
ㄷㄷ(61.80)2018-10-21 17:37
필력은 대장경 쓰던 시절이 더 나았다고 봐요. 태백산맥은 시의성 덕분에 고평가된 면도 있었구요. 1980년대를 풍미한 대중소설 - 여명의 눈동자, 인간시장 등과 비교해보면 나름 유사한 필력과 퀄리티를 보이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필력은 황석영 장길산, 김주영 객주, 박경리 토지, 이문열 요서지(=대륙의 한), 최인호 잃어버린 왕국 등이 훨씬 더 좋습니다
한번쯤 읽어보셈
출간 당시엔 어떤 의미가 있었는지도 모르지만, 세월의 풍화를 타고 난 현재로서는 횽 말대로 정글만리급 필력에 불과하다는 게 밝혀져서... 아마 서서히 잊혀질듯. 대하소설 중엔 그것보다 백만배나 필력이 뛰어난 작품들이 있어서. 대표적으로 토지.
조정래 대하소설 태백산맥보다 한강 추천함
이병주 지리산 읽으셈
필력은 대장경 쓰던 시절이 더 나았다고 봐요. 태백산맥은 시의성 덕분에 고평가된 면도 있었구요. 1980년대를 풍미한 대중소설 - 여명의 눈동자, 인간시장 등과 비교해보면 나름 유사한 필력과 퀄리티를 보이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필력은 황석영 장길산, 김주영 객주, 박경리 토지, 이문열 요서지(=대륙의 한), 최인호 잃어버린 왕국 등이 훨씬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