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읽고 싶은 책인데 


코스모스처럼 두껍다 이러면 사야지.


빨리 읽는 스타일도 아니고 퇴근 후, 주말에 읽는 거니까.


그리고 얇은 책이여도 누리끼리하고 커피 쏟은 자국 있고 너덜너덜하면 그냥 한 권 산다.


누리끼리하고 냄새나는 책 읽는 건 30년 전 이야기라고 생각함.


그러다 보니, 주로 가벼운 단편소설, 입문해설서 위주로 대출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