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읽은 젊은 베르터의 고통도 원래는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으로 알려져 있지만

베르터, 베르테르 차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슬픔은 고통에 비해 제목이 책의 정서를 다 못나타낸다고 생각하거든

상실의 시대처럼 내용에 맞게 새로 제목 쓸게 아니라면 원래 작가 의도대로 오역 고치는게 맞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