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관심있는 주제가 생기면 그걸 다루는 책을 찾아 읽는데
그 책 내용 중에서도 내가 특히 관심있는 부분부터 골라읽고
그 부분을 다 읽고나면 나머지 부분은 읽고싶은 의욕이 안 생겨서 그대로 던져버림
역사책이라고 하면 내가 관심있는 시대만 골라 읽고 나머지는 관심이 안 가서 책을 덮어버리는거임
그러다보니까 돈도 아깝고 이러면 인터넷에서 위키 찾아보는거랑 뭐가 다른가 싶어서 고민임
그 책 내용 중에서도 내가 특히 관심있는 부분부터 골라읽고
그 부분을 다 읽고나면 나머지 부분은 읽고싶은 의욕이 안 생겨서 그대로 던져버림
역사책이라고 하면 내가 관심있는 시대만 골라 읽고 나머지는 관심이 안 가서 책을 덮어버리는거임
그러다보니까 돈도 아깝고 이러면 인터넷에서 위키 찾아보는거랑 뭐가 다른가 싶어서 고민임
좋은 습관임 꼭 다 읽을 필요 없죠 - dc App
선별적 독서 아니겠슴 - dc App
나쁜건줄 알았는데 괜찮다니 다행임
나도 19세기-20세기초 영국, 미국 부분만 읽음 ㅋ - dc App
나도 그 시대만 관심있음
나도 비문학 한번씩 발췌독 함ㅋㅋ 근데 목차랑 서문은 꼭 꼼꼼히 그리고 결말이랑!! - dc App
맞음 이렇게 일부만 읽다보니까 목차 결말 안 읽으면 전반적인 내용을 알수가 없음
그거 특히 요새 사람들한테 많이 보이는데, 아마 책을 읽으면서 쾌감을 많이 느끼는 성향인가보다
사람이 뭔가 새로운 지식을 얻거나, 어떤 걸 이해했을 때 느끼는 쾌감이 있음 (몰입이라는 책에 의하면 아하쾌감) 아마 그게 너무 커서, 나머지 부분이 시시하게 느껴지는 건가봐
확실히 내가 궁금해하던걸 알게될때 짜릿한 쾌감이 있는것같음 관심없는것에 대해서는 그런게 별로 없고
이동진 왈 꼭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을 필요는 없다
근데 돈 아까운 건 또 다른 문제라서... 도서관에 가든지 중고로 사고 팔든지 뭐 자기 형편따라 현명한 소비를 해야 할 듯
아 중고로 파는 방법이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