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이 미국의 무라카미 하루키 같은 분이라는데
[일반] 폴 오스터 읽는 갤러 있음?
익명(221.141)
2023-03-17 13:08
추천 1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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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데 비슷비슷함 갠적으로 빵굽는 타자기가 가장 좋았음
연대순으로 읽어보려고
두개읽으면 비슷비슷하다 느끼고 세개읽으면 똑같다는 생각드음
흠 하루키보다 심함?
보닌 기준 하루키보다는 윗등급으로 봐서 비교불가임ㅋ
책들 느낌이 다 비슷비슷하다는 의미에서 하루키 느낌이라는 건가.
갬성도 살짝 비슷하다고 어디서 들은 거 같은데 안 읽어봐서 모름
하루키처럼 손에 잡으면 술술 잘 읽힘. 읽어보면 잘 팔리는 이유를 알 수 있음. 먹물을 위한 라노벨같은 느낌? 호평이 많았던 4321은 번역본이 아직 안나온 듯. 며칠 전 암진단 소식들었는데 당분간 집필은 어려우려나.
최고지. 일단 문장 흡입력이 장난 아님. 번역본은 못읽어봤고 전부 원서로만 읽었는데 깜짝 놀랐다. 마치 빨려 들어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The music of chance는 마지막 엔딩이 정말 영화의 한장면 같더라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