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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에서 사실 데미안은 어른이 된 싱클레어가 아닐까.
자기 속 마음을 그렇게 잘 알아주는 사람은 본인 밖에 없지 않나싶음.

자신이 과거에 받은 시련이나 고통을 회상해보다가 '아 이때 내가 이 상황에 이런 생각을 했다면 아니면 이런 해동을 했다면 더 낫지 않았을까' 뭐 이런 상상을 하는거지.

실제로 사람은 이런 시련이나 경험을 통해서 더 단단해지기도 하고 이런 상황에 대처하기도 하고 이런 상상속에서 좀 더 성숙해지기도 하고.

무슨 말인지 알아듣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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