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진짜 하루가 이렇게 길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ㅋㅋㅋㅋ알로샤한테 하루동안 도대체 얼마나 많은 일이 일어난 건지

요약하면

표도르-드리트리의 그루센카를 둘러싼 갈등에 이반이 뒤에서 음모를 꾸미고 있고 여기에 알로샤가 운명적으로 휘말리고 있다가 1부 줄거리겠네ㅇㅇ

'두 여자가 한 자리에'에서 그루센카가 그런식으로 등장하는거에서 한번 놀라고 순간 나도 그루센카한테 속아서 얘 착한앤가?했는데 카체리나 통수치는거 보고 또 놀람ㅋㅋㅋㅋㅋㅋ카체리나 너무 불쌍함ㅠㅠ

그리고 알로샤 수도원으로 돌아와서 조시마장로 임종지켜보는거 보면서 또 안타깝기도 했고 마지막에 리즈 편지 읽으면서 나도 위로 받았다..

1부보단 2,3,4부가 더 재밌다던데 난 1부도 너무재밌었음ㅇㅇ
진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