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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독갤의 필수책이라고 본다.

기억이 오래되서 좀 바보같이 쓸수도 있다

주인공은 라스콜니코프,이름이 길어서 그냥 애칭인 로쟈라고 불겠다.얘는 똑똑하고 겁나 잘생김(중요).친구인 라주미힌의 언급으로는 번역사업으로도 충분히 이윤을 많이 남길수있다는 모양

하지만 집안이 찢어지게 가난하다.근데 자존심이 쎄서 돈을 안벌었던 모양.그래서 동생인 두냐가 결혼한다니깐 이렇게 생각한다."나 때문에 두냐가 돈을 위해서 결혼하는구나.이상황을 타개할 방법이 뭘까?그건 바로 그 노파를 죽이는거다!"이 생각 자체는 꽤 오래되었지만 선뜻 확신이 없어 죽이지 않는다.하지만 두냐의 결혼 상황,그리고 술집에서 들은 이말로 인해 더욱더 확신에 차게된다."그노파는 욕심만 많고 표독스러워.그노파를 죽이고 그재산을 가난하지만 장래가 있는 사람들한테 나누어주면 어떤가?"평범한 술집 대화이지만 로쟈는 이말을 듣고 확신에 찬다.저노파는 '이'다.사회에 쓸모없고 해충인 '이'라고.그래서 로쟈는 계획을 짜게 된다.주방의 둔기(도5끼)를 챙겨가 미리 만들어 놓았던 코트 속 주머니에 숨겨두고 평범하게 걸아가서 노파를 죽이는 계획을.이계획은 실행에 옮겨졌고 노파를 죽였지만 정작 중요했던 돈은 혼란스러워 하며 조금밖에 못챙겨 간다.근데 이순간 리자베타가 보고야 만다

리자베타

그녀는 못생기고 소심하지만 언니(노파)랑 다르게 상냥한 인물이다.근데 그런 그녀가 이 광경을 목격하고 만것이다.언니의 머리에서 피가 흐르는걸.한 청년이 피묻은 도5끼를 들고있는걸.하지만 소심했던 그녀는 로쟈가 죽이는 순간까지 저항은 커녕 소리조차 지르지 못한다.

로쟈는 사람을 죽였다는 사실과 아무런 죄없는 리자베타를 죽인것에 당황해하며 가까스로 집으로 돌아간다.

그때부터 로쟈는 열병과 신경질적으로 변하게 된다.


쓰다보니 내용이 길어져서 3~4편쯤 쓸것 같다

아무튼 2편에서 계속

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