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라이언은 반박되지 못한 채로 남았음
골든스터인의 저서는 아이러니하게도 제국주의에 대한 선전 내용만을 담고있음
윈스턴은 빅브라더를 사랑했음
1984에서 독자들에게 반감의 대상으로 직접적으로 제시된 나라는 러시아임
오웰은 지극히 영국적인 이미지를 가공하고 있다
골든스터인의 저서는 아이러니하게도 제국주의에 대한 선전 내용만을 담고있음
윈스턴은 빅브라더를 사랑했음
1984에서 독자들에게 반감의 대상으로 직접적으로 제시된 나라는 러시아임
오웰은 지극히 영국적인 이미지를 가공하고 있다
어제 슈미트 빌런임? 하나 안 물은게 있는데 물어도 되냐 - dc App
꺼져
슈미트 입문 계기가 드골주의 파다가 슈미트로 가게된게 집적적인 계기인데 슈미트 바로 들어가려다가 장보 댕먼저 알아야할거같아서 장보 댕먼저 파고 있는데 슈미트알려면 필수냐 아니면 걍 스킵해도 되냐 - dc App
그리고 스테른헬에 따르면 프로토 골리스트라 볼수있는 드 라 로크의 경우는 드골처럼 카를 슈미트에 직접적으로 영향 받은게 있냐? - dc App
대지의 노모스에서 보 댕에 대해서 언급한 내용이 있긴함. 근데 가톨릭적 시각으로 접근한다면 그닥 중요한 위치라기 보단 국지적인 입장으로 받아들여진다 라고 봐야함
ㄱㅅㄱㅅ, 뭐 그거랑 별도로 국가 권리 주권론도 이미 읽고있기도하고, 장 보 댕도 따로 알아보는게 좋은 학자니 알아보긴 해야겠군 - dc App
애초에 슈미트의 저서에는 믿기 어려울 만큼 다양한 학자들이 거명되고 있다. 내가 추천하는 방향은 그냥 슈미트의 책을 읽으면서 핵심적인 인물들을 추려서 보삼. 매킨더, 테르툴리아누스, 히에로니무스, 생시몽, 토크빌, 프루동, 브루노 바우어, 오스발트 슈펭글러, 니체, 괴테, 페어드로스, 아리스토텔레스, 사비니 등등
애초에 너무 많아서 거명하기 힘들 정도임. 내가 생각하기에는 걍 바로 칼슈미트를 읽는 걸 추천함. 기본 지식을 충당하려면 평생 칼슈미트는 읽어보지도 못함
그건 그렇군... - dc App
그래서 라 로크는 동시대 전간기인이니 영향 받은게 있냐 없냐. 주권자의 강력한 권력과 같은 요소는 드골처럼 영향을 받은거보단 보나파르티즘적 요소에 기반한 수렴진화에 가까운거냐 - dc App
나도 걔네들은 안 읽어봐서 잘 모른다. 동시대인이면 레오스트라우스랑 존롤스를 읽으삼
가톨릭적으로 해석하면 슈미트가 보나파르티즘을 추구한다라고 말할 수는 없음. 물론 나름대로 의미는 있을 수도 있겠다만, 기본적으로 계몽적 시각을 좋아하지 않음. 따라서 카이사르부터 시작해서 나폴레옹에 대해서 지적하고 있음
그리고 보 댕보단 홉스에 가까움
물론, 슈미트는 보나파르티즘의 근대적 요소를 좋아할 양반은 아니니까. 드골도 슈미트랑 비슷한 족속이고... 근데 보나파르티즘의 방법론으로서의 강한 결단론이 슈미트의 철학과 비슷한 점에서 라로크의 결단주의적 정치철학은(항상 궁금했어서 혹시 아나 해서 물어본거였음) 보나파르티즘의 계승으로서 유사점이 나타난 건지 아니면 직접적인 슈미트의 영향이 있던건지에 대해 물어본거였음 - dc App
슈미트는 중세 기독교의 황제정을 나폴레옹과 케사르의 황제정과 분리시킴.
ㅇㅇ. 둘은 확연하게 중세 중부유럽의 체제와 구분되니까 - dc App
당연히 그에 따라서 오늘날 칼슈미트를 계승하고 있는 사상도 존롤스 하버마스 샌델의 민주주의가 되는 것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대다수가 기독교국가인 이유도 여기에 있음.
칼 슈미트를 좋아함...휴일과 밤에만 출연함...권위적임...
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