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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자 입장에선 그게 진짜인지 가짜인지 확신이 안 선다.
소유자 본인도 얻어걸린 거면 모를 수 있기도 하고.
특히 외국인 저자라면, 더욱 더 확인이 어려움,

인터넷에 떠도는 사인본들은 또 한편으로 진짜인가 가짜인가 의구심이 들기도 한다.
그것들을 보면 여기에 며칠 전 올라온 유명 철학자 사인본이랑 서체가 다른 느낌도 있음. 서로 좀 다른 특징들도 보이고.

Badiou는 마지막 철자 U를 흘려 쓰는 특징이 있는 거 같다. 어쩌면 B-U를 축약한 서명일 수도 있고.


판단은 각자 알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