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지고 보면 태초의 이야기들도 다 판타지였잖음
그리스 로마 신화 한국 건국신화 싹다 신적인 존재 나와서 번개 휘두르고 곰이 사람되고
인도신화 북유럽 신화
호메로스 단테가 판타지 작가가 아니면 뭐임
뿐만 아니라 '진지한' 문학이 판타지였던 경우도 많지 않나
걸리버 여행기 보르헤스 단편선 백년간의 고독
환상문학은 마냥 멸시되어야 하는 건 아닌거 같음
'판타지는 다른 모든 문학이 헤엄치는 바다다'
-테리 프래쳇 경
따지고 보면 태초의 이야기들도 다 판타지였잖음
그리스 로마 신화 한국 건국신화 싹다 신적인 존재 나와서 번개 휘두르고 곰이 사람되고
인도신화 북유럽 신화
호메로스 단테가 판타지 작가가 아니면 뭐임
뿐만 아니라 '진지한' 문학이 판타지였던 경우도 많지 않나
걸리버 여행기 보르헤스 단편선 백년간의 고독
환상문학은 마냥 멸시되어야 하는 건 아닌거 같음
'판타지는 다른 모든 문학이 헤엄치는 바다다'
-테리 프래쳇 경
ㅇ
봐봐 이렇게 듣지도 않고 스노비즘으로 가득찬 태도로 일관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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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가 어때서?
안될거머있노
판타지 자체도 세부화 하는게 더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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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이가 해보는 거에요! 안될거뭐있노? 독갤에 ㄱㄱ
문학, 예술 이 되는데 장르 구분은 없다. 판타지도 sf도 미스터리도 문학이 될 수 있지. 어떻게 쓰느냐가 문제지만 - dc App
마술적 리얼리즘이라는 것도 있으니까 순수문학에도 판타지가 섞인 경우는 흔하고 아무 문제없는 거임 - dc App
순문학 방식에 장르소설 소재 도입한다고 판타지, sf라면 그건 판타지나 sf에 대한 몰이해로 보고 기분 나빠해야할 것 같은데.. - dc App
장르소설은 장르마다 약속된 플롯, 제한된 소재, 전개방식이나 클리쉐가 있고 변형은 제한적으로 이루어짐. 다수의 독자들도 그걸 원하고 그런데 장르문법은 전혀 없는 작품에 그런 소재가 일부 차용되었다고 장르소설로 여겨진다면 그게 과연 장르소설에 대한 올바른 비평이 될까? - dc App
그리고 소드 앤 소서러류의 하이 판타지 장르와 19세기 환상문학은 별개인 것 같음. 솔로몬 케인이 모래사나이 같은 작품과 같은 장르인가? - dc App
고대 판갤 시절부터 나온 소린데 장르 판타지는 판타지만의 비평기준이 별개로 필요하지. 잘쓴것만 골라서 훈장 달아주듯 순문학에 편입되는게 맞는지 모르겠음 - dc App
무식한 짱구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