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하인의 본성은 주인의 오물과 친하다는 데 있지만, 그리고 시체가 오물이라는 시각 또한 있지만, 핸드릭은 본질일 뿐만 아니라 실체요, 하인일 뿐만 아니라 외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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쿳시의 <나라의 심장부에서>의 일부임.
꽤나 장식적으로 화려했던 <추락>에 비한다면 모래바람처럼 건조하고 퍼석퍼석하당. 읽다보면 코맥 먁카시 소설인가 헛갈릴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