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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도킨스의 신은 망상이다(만들어진 신) 다 읽었다 캬캬캬캬
ㄷㄷㄷ 쩐다.
레알 지렸다..
뭐 종교의 어떤 부분이 말이 안되는지, 어떤 해악이 있는지 그런 내용은
워낙 많이 언급되는 거니 뭐 그렇다치고..
도킨스 성님의 아주 강경한 무신론자로서의 견해가 맘에 든다.
요한 바오로 2세가 다윈 진화론을 인정한다고 발표했을 때, 교황은 위선자다라는
일침...캬...
좋아...아주 좋아.
존내 사이다여...
어중간한 입장을 취하면서 눈치보는 과학자들도 사실 많지.
도킨스 성님은 아주 화끈하다.
진짜 빤스 존내 적시면서 읽었다...
캐강추다...다들 읽어보면 쓰겄다..
영어 하는 척하면서 the god delusuon을 문장으로 번역하지마 ㅋㅋㅋㅋ - dc App
ㄴ;; 일본어판으로 읽었어;;ㅠㅠ 일본어판 제목이 神は妄想である라서;;ㅠㅠ
얼큰하게 일본뽕 한 사발~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하나님 믿고 구원 받아서 천국 갑시다
살롬 - dc App
아니라고 ㅠㅠ
중고 서점에 눈먼 시계공 있어서 그걸로 샀는데 뭐 먼저 봐야하고 그런 거 없겠지? - dc App
눈먼 시계공은 안읽어봤음..사실 나도 도킨스 성님 책은 이번에 처음 읽은거라서;;
눈먼시계공은 좀 책이 난잡함. 중간에 좀 시대착오적인 예시들도 많고 - dc App
도킨스는 아주 정확하게는 무신론자도 아님. 그래서 네오 무신론이라고 따로 구별하지.
무신론 맹신자라고 아는데 그게 그건가
만들어진 신은 도킨스의 신앙간증이지. 재밌게 읽었다만 종교인을 비종교인으로 만들지는 못할 책이다.
나도 진화론 인정한 것은 추하다고 생각함. 그저 종교의 명맥만을 이어나가기 위해서 과학이랑 대충 타협본 거라는 생각밖에 안듬. 종교적 신성성과 본질은 그렇게 타협함으로서 오히려 끝이 난 것 같아. 차라리 과학에 끝까지 저항하다 사라지더라도 그편이 더 신성하고 귀족적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