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아이가 있다보니 어린이용 서적도 많이 둘러보는 편이다. 그 중에 눈에 띄는 책이 있어서 소개 할까 한다.

타이틀은 Park Linda Sue의 ' A long walk to water'이다. 수단이 배경이고 매일 물을 길어와야하는 2008년의 니아와 (잭앤질 마냥 발랄하게 심부름 가는게 아니다.) 반란군과 맹수를 피해 안전한곳을 찾아 도망자 생활을 하는 1985년의 살바가 주인공이다. 두 이야기는 별도로 진행되다가 어느 시점에서  교차하는데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하겠다. 실화가 베이스 란다.

사실 아직 주문은 하지 않았고 미리보기만 봤는데, 내가 판단하기로는 이상한나라의 앨리스 원서보다 쉬운거 같다. 분량도 200페이지 미만이다. 영어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기에 적당하다고 본다. 예이사로 가서 해당 서적을 검색하면 미리보기가 나오니 한 번 읽어보고 도전해 보기 바란다.

즐거운 독서 생활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