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할때 버스에서 책읽거든
죽은 이들의 뼈 위로 쟁기를 끌어라 가져갔는데 첫 문장부터 빵 터져가지고
각이다 이건 책상에서 집중해서 읽어야 한다 싶어서 바로 덮었음
책상앞에 모셔놓고 언제 읽을까 두근두근 숙성중임
토카르추크 책이 내 취향에 잘 맞더라고..
방랑자들도 엄청 재밌게 읽었고
태고의 시간들은 퇴근하면서 펼쳤다가 집에 가서 밤새서 다읽음
쟁기도 너무 재밌을거 같아.. 기대돼..
황순원 단편집도 숙성중임
가끔 중간에 펼쳐서 한페이지 살짝 훔쳐보면서
언제 읽을까 설레는중..
황순원 너무 좋아... - dc App
한국작가중에 황순원 제일 좋아..
소나기는 범접 불가능이고, 목넘이마을의 개도 걸작이지. 장편으로 가면 카인의 후예가 좋고. - dc App
사망플래그
이 전투가 끝나면 고향에 가서 쟁기를 읽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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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맞아 나 좀 이럼 ㅋㅋㅋ
율리시스 얼마나 재밌길래 4년째 사놓기만하고 안읽고 있는걸까
개꿀잼일거임(안읽어봄)
케이크 딸기같은 걸까요? 원래 케이크 딸기는 케이크를 다 먹고 먹는게 진리니까... - dc App
재미없는거 읽고 기분나빠졌을때 딸기 한입 딱 먹는거임
버스에서 책 읽으면 멀미 안남? - dc App
원래 멀미 심한테 책읽으면 괜찮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