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안 몇 번 읽으면서 제일 궁금했던 게 그거임데미안이 상징적인 캐릭터니까 그러려니 하려면 할 수 있는데 현실적으로 뭘 어떻게 했길래 크로머가 싱클레어한테 더는 안 다가오고 심지어 겁에 질린 것처럼 보였을까 궁금증이 남음나이 좀 들어서는 데미안 읽어본 적이 없어서 그런가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다
줘팸
데미안 피지컬도 좋았지 그러고보니 묘사된 것이... 흠
전우애 실시 - dc App
뭘 했는지 작품에 별로 드러나는 건 없던 걸로 기억함. 그냥 데미안의 초월적 느낌을 보여주는 장치 아니었을까 싶기도 하고
그러려나 역시... 사실 중요한 건 아니긴 함
원래 명작 특징 중에 하나가 개연성 없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음. 노나없에서도 쉬거가 개뜬금없이 카슨 목 따버리자너. 무슨 죽음의 신도 아니고
끄덕끄덕... 노나없 비유 드니 와닿네
맥거핀임. 그저 데미안이라는 신비한 캐릭터를 꾸며주는 장치였을뿐 작품감상에는 하등 쓸데없는 의문임. 무슨수를 썼던 중요한건 데미안은 악마같이 싱클레어를 '타락(기독교관점에서)'시킬 목적이었지만 또한 결과적으로 천사처럼 시련에 빠진 싱클레어를 구원해줬다는점임
아브락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