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도 몇몇 부분 정말 서정적이고 좋았던 건 알겠는데 그 외에는 줄거리든 뭐든 잘 모르겠음..
아직 독린이라 그런데 어떤 점 때문데 개츠비의 평가가 높은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댓글 12
어디 출판사로 봤는데?
미도리군(domodomomidoridomo)2023-03-20 01:27
답글
을유!
익명(112.155)2023-03-20 01:29
답글
문학동네로 나중에 한번 보는 거 추천함 당시 거품이 꺼지는 미국사회를 반영했네 그런 얘기도 있는데 그냥 이야기 자체로만 보면 개츠비라는 인물이 매력적이고 인간적이라 사람들이 감명깊게 읽는 거 아닐까 싶음
미도리군(domodomomidoridomo)2023-03-20 01:31
재미가 있기도 하지만 미국의 시대상을 잘 반영한게 크지
익명(1.242)2023-03-20 01:39
네이버 지식백과에 검색하면 설명 잘 나옴
西木野藥局(boroless232)2023-03-20 01:39
개츠비는 민음사가 번역 GOAT임 - dc App
퇴역장교(v4ysauyfoapx)2023-03-20 01:44
답글
그리고 개인적으로 약간 비극의 서사시 보는 거 같아서 좋았음 결국 파멸로 달려갈 수밖에 없었던 개츠비는 정녕 위대한 이였을까? - dc App
퇴역장교(v4ysauyfoapx)2023-03-20 01:46
갠적으로 나도 어렸을 땐 개츠비가 왜 명작인지 몰랐음. 개츠비는 뭔가 경험이 좀 쌓여야지만 와닿는 뭔가가 있는듯
구칠이(jafo0104)2023-03-20 02:12
미국이 약속하는 성공을 아메리칸 드림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그 성공은 꿈속에서만 실현되기 때문인데, 개츠비가 이 사실을 정확히 반영하고 있어서 미국에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일으켰다고 어디서 들음
모형쟁이(winonasun)2023-03-20 05:34
그냥 미국에서 띄운 작품임. 미국이 역사가 짧다보니 이렇게 버프시킨 작품 많음
익명(110.10)2023-03-20 06:16
중부사람들이 가진 동부에 대한 선망과 이들의 동부 적응기, 그리고 결국 이들 모두는 결국 동부에 편입되지 못하는 존재라는 걸 보여주는 것 같아 인상적이었슴. 화자인 닉 캐러웨이, 개츠비, 데이지, 톰, 윌슨, 윌슨의 부인인 마틀 사실 모두 동부의 주류에 속하지 못하는 사람들임. 톰과 데이지는 돈으로 치장하지만 그들은 동부의 겉모습만을 흉내낼뿐이고 마틀은 돈 많은 톰이 자신의 삶을 구제해줄 거라는 희망을 갖지만 동부에 지친 남편 윌슨은 떠나고 싶어하고. 개츠비 또한 동부의 세계에 대해 어떤 이상적인 모습을 기대하지만 그 자신 또한 불법적인 방법으로 부를 축적해 그곳에 다가가려한 케이스. 결국 개츠비 윌슨 마틀 모두 죽고 이들을 죽인 톰과 데이지는 아무런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못하는 모습을 보며
허접초단(203.152)2023-03-22 01:13
닉은 동부를 떠나기로 결심하지. 그러면 동부가 상징하는 바는 무엇일까?동부는 유럽인들의 눈에 처음 비친 희망과 자유의 상징이라 순수한 꿈 그 자체였다고 봐.그 꿈에 대한 순수성을 보여주는 게 개츠비가 데이지의 집을 바라볼때 비친 녹색 불빛이 아닌가 싶고. 미국은 새로운 이민자들이 기존의 원주민을 서부로 서부로 밀어내며 개척을 계속해온 역사를 가진 땅인데 이 사람들에게 동부란 어떻게 보면 늘 주류이자 꿈의 상징이었는데 피츠제럴드는 동부가 그런 꿈의 순수성과는 거리가 멀다는 점을 보여준 게 아닌가 싶음. 1차 대전 이후 풍요로운 소위 재즈 시대에 이런 글을 썼으니 당시 이 소설이 잘 안팔렸는지 모르고.
어디 출판사로 봤는데?
을유!
문학동네로 나중에 한번 보는 거 추천함 당시 거품이 꺼지는 미국사회를 반영했네 그런 얘기도 있는데 그냥 이야기 자체로만 보면 개츠비라는 인물이 매력적이고 인간적이라 사람들이 감명깊게 읽는 거 아닐까 싶음
재미가 있기도 하지만 미국의 시대상을 잘 반영한게 크지
네이버 지식백과에 검색하면 설명 잘 나옴
개츠비는 민음사가 번역 GOAT임 - dc App
그리고 개인적으로 약간 비극의 서사시 보는 거 같아서 좋았음 결국 파멸로 달려갈 수밖에 없었던 개츠비는 정녕 위대한 이였을까? - dc App
갠적으로 나도 어렸을 땐 개츠비가 왜 명작인지 몰랐음. 개츠비는 뭔가 경험이 좀 쌓여야지만 와닿는 뭔가가 있는듯
미국이 약속하는 성공을 아메리칸 드림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그 성공은 꿈속에서만 실현되기 때문인데, 개츠비가 이 사실을 정확히 반영하고 있어서 미국에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일으켰다고 어디서 들음
그냥 미국에서 띄운 작품임. 미국이 역사가 짧다보니 이렇게 버프시킨 작품 많음
중부사람들이 가진 동부에 대한 선망과 이들의 동부 적응기, 그리고 결국 이들 모두는 결국 동부에 편입되지 못하는 존재라는 걸 보여주는 것 같아 인상적이었슴. 화자인 닉 캐러웨이, 개츠비, 데이지, 톰, 윌슨, 윌슨의 부인인 마틀 사실 모두 동부의 주류에 속하지 못하는 사람들임. 톰과 데이지는 돈으로 치장하지만 그들은 동부의 겉모습만을 흉내낼뿐이고 마틀은 돈 많은 톰이 자신의 삶을 구제해줄 거라는 희망을 갖지만 동부에 지친 남편 윌슨은 떠나고 싶어하고. 개츠비 또한 동부의 세계에 대해 어떤 이상적인 모습을 기대하지만 그 자신 또한 불법적인 방법으로 부를 축적해 그곳에 다가가려한 케이스. 결국 개츠비 윌슨 마틀 모두 죽고 이들을 죽인 톰과 데이지는 아무런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못하는 모습을 보며
닉은 동부를 떠나기로 결심하지. 그러면 동부가 상징하는 바는 무엇일까?동부는 유럽인들의 눈에 처음 비친 희망과 자유의 상징이라 순수한 꿈 그 자체였다고 봐.그 꿈에 대한 순수성을 보여주는 게 개츠비가 데이지의 집을 바라볼때 비친 녹색 불빛이 아닌가 싶고. 미국은 새로운 이민자들이 기존의 원주민을 서부로 서부로 밀어내며 개척을 계속해온 역사를 가진 땅인데 이 사람들에게 동부란 어떻게 보면 늘 주류이자 꿈의 상징이었는데 피츠제럴드는 동부가 그런 꿈의 순수성과는 거리가 멀다는 점을 보여준 게 아닌가 싶음. 1차 대전 이후 풍요로운 소위 재즈 시대에 이런 글을 썼으니 당시 이 소설이 잘 안팔렸는지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