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만큼을 기대하시는진 모르겠지만, 꾸준히 읽으신다면 분명 지금의 님보다는 훨씬 이해력이나 기억력은 좋아지실거에요
볼프강(yoorim)2023-03-20 05:46
답글
처음부터 너무 어려운 거 읽으려 하시기보다, 좋아하시는 공 관련 소재의 소설이나 잡지부터 꾸준히 접하시면 더 흥미 붙이기 쉽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볼프강(yoorim)2023-03-20 05:48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충분히 잘 하실 수 있어요. 재능 이라는 게 유전자만을 이야기하는 게 아니더라구요. 유전자는 몇십만명 중 하나 꼴로 날개돋힌 듯 날아가게 해줄 재능의 일부만을 이야기하는 것이고
익명(211.36)2023-03-20 08:44
답글
나머지는 특정 나이대에 어떠한 성취를 갖출 여러 조건들이 있는데 그 조건들이 어린 나이에 거의 하나도 빠짐없이 충족돼있으면. 그게 바로 재능이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현실상 그러기 자체가 매우 힘들기 때문에 성공한 이들이 적은 것이구요
익명(211.36)2023-03-20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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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일이' 같은 tv에 가끔 보이는 무관한 분야에 흥미로 손대서 뛰어난 능력을 갖추게 된 분들도 아마 필요한 조건들을 늦은 나이에 채우게 돼서 잘 되신 걸 거에요.
익명(211.36)2023-03-20 08:51
답글
근데 그분들이라고 천운을 만나거나 신으로부터 계시를 받거나 그런 것은 아니죠 다 흥미가 있으니까 중간에 중단하지를 않았어서 시행착오를 거치며 하나씩 충족하게 된거죠.
익명(211.36)2023-03-20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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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계속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에요. 나머지에서 신경쓰실 부분은 순공부 시간, 순공시간이라고 학생들이 부르곤 하는 건데 자기가 생각하는 노력이 실제보다 과장돼있을 경우가 있어요. 학위나 어떤 이미지로 자기를 치장하기 위해 싫은 공부를 억지로 할 때 그렇게 과장되게 체감을 할 수 있는데
익명(211.36)2023-03-20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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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진짜 과장돼있다면 어떤 단서들이 있을 거에요. 친구들을 주에 몇번 만난다거나 세상에 벌어지는 가십들을 알고 있다던가 하는 그런 모든 행동은 시간이라는 비용이 따르잖아요? 분명 비용이 따를 그런 행위들이 부족한 시간을 갖고 있음에도 혼재해있다거나 해요
익명(211.36)2023-03-20 08:57
답글
그걸 경계하셔야 하고 하다가 포기하시는 많은 분들이 처음에 장대한 계획을 세우고 부분성취를 실패했다. 그러면 어떤 성의 기초공사라도 무너진 마냥 바로 놓아버리시는 분들이 많은데 실제로는 처음에 세웠던 장대한 계획을 계속해서 수정하면서 이어나가는 게 맞아요.
익명(211.36)2023-03-20 09:01
답글
또 하나 조심할 것이 있는데요. 그건 학습 효율이에요. 의지력의 차이가 정말 크기 때문에 많은 학부모들이 학교나 학원 등 자본을 넣으면 어느정도를 보장해주는 기관에 의탁을 해버리는 경우가 엄청 많아요. 그런데 그 와중에 학생 스스로 깨어있지 않고서야 해당 기관, 즉 학교나 학원에 소속된 제일 못난 학생의 성취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어요.
익명(211.36)2023-03-20 09:05
답글
그럼 이런 비효율을 어떻게 피하느냐. 1. 자신을 의탁하는 기관을 계속해서 평균치가 높은 곳으로 옮겨가거나 2. 네트워크를 만들고 독학하거나 둘 중 하나에요. 거의 모두가 1번을 선택하는데 이거는 늦은 나이에 시작하기에는 불가능한 방법이도 2번을 하셔야 할 거에요. 그래도 의지력이라는 큰 리스크가 있으니 잘 고르시고요.
익명(211.36)2023-03-20 09:08
답글
앞서 말했던, 재능이라 부르는 충족해야할 여러 조건들 있죠? 그 예시를 들어봤는데요. 이게 다 어린 나이에 충족돼있기가 힘들 거라는 걸 느끼셨을 거에요. 갖춘 사람들은 이미 공부 자체를 기술로써 부모에게 자연스럽게 체득한 사람들이 대부분이겠죠. 서울대 집안 이런 경우요. 글쓴 분께서도 힘드시긴 하겠지만 아무쪼록 원하는 성취 이루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익명(211.36)2023-03-20 09:11
답글
아 그리고 네트워크를 만드는 건 지금 하신 방법이랑 똑같이 하시면 되요. 해당 취미를 가진 사람들을 잘 구슬릴 방법을 생각해두고 그 비위를 맞추면서 노하우를 채우는 거죠. 그런데 디시라고 해서 고수들만 모인 갤러리만 있는 건 아니니까 판단을 계속 해보세요. 좋은 하루 되시길..
익명(211.36)2023-03-20 09:19
갠적으로 두뇌계발은 독서보단 외국어 공부가 좀 더 좋은 거 같음. 독서는 계량화가 힘들어서 내가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 모른다는 게 단점
얼만큼을 기대하시는진 모르겠지만, 꾸준히 읽으신다면 분명 지금의 님보다는 훨씬 이해력이나 기억력은 좋아지실거에요
처음부터 너무 어려운 거 읽으려 하시기보다, 좋아하시는 공 관련 소재의 소설이나 잡지부터 꾸준히 접하시면 더 흥미 붙이기 쉽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충분히 잘 하실 수 있어요. 재능 이라는 게 유전자만을 이야기하는 게 아니더라구요. 유전자는 몇십만명 중 하나 꼴로 날개돋힌 듯 날아가게 해줄 재능의 일부만을 이야기하는 것이고
나머지는 특정 나이대에 어떠한 성취를 갖출 여러 조건들이 있는데 그 조건들이 어린 나이에 거의 하나도 빠짐없이 충족돼있으면. 그게 바로 재능이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현실상 그러기 자체가 매우 힘들기 때문에 성공한 이들이 적은 것이구요
'세상에 이런 일이' 같은 tv에 가끔 보이는 무관한 분야에 흥미로 손대서 뛰어난 능력을 갖추게 된 분들도 아마 필요한 조건들을 늦은 나이에 채우게 돼서 잘 되신 걸 거에요.
근데 그분들이라고 천운을 만나거나 신으로부터 계시를 받거나 그런 것은 아니죠 다 흥미가 있으니까 중간에 중단하지를 않았어서 시행착오를 거치며 하나씩 충족하게 된거죠.
결국 계속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에요. 나머지에서 신경쓰실 부분은 순공부 시간, 순공시간이라고 학생들이 부르곤 하는 건데 자기가 생각하는 노력이 실제보다 과장돼있을 경우가 있어요. 학위나 어떤 이미지로 자기를 치장하기 위해 싫은 공부를 억지로 할 때 그렇게 과장되게 체감을 할 수 있는데
만약 진짜 과장돼있다면 어떤 단서들이 있을 거에요. 친구들을 주에 몇번 만난다거나 세상에 벌어지는 가십들을 알고 있다던가 하는 그런 모든 행동은 시간이라는 비용이 따르잖아요? 분명 비용이 따를 그런 행위들이 부족한 시간을 갖고 있음에도 혼재해있다거나 해요
그걸 경계하셔야 하고 하다가 포기하시는 많은 분들이 처음에 장대한 계획을 세우고 부분성취를 실패했다. 그러면 어떤 성의 기초공사라도 무너진 마냥 바로 놓아버리시는 분들이 많은데 실제로는 처음에 세웠던 장대한 계획을 계속해서 수정하면서 이어나가는 게 맞아요.
또 하나 조심할 것이 있는데요. 그건 학습 효율이에요. 의지력의 차이가 정말 크기 때문에 많은 학부모들이 학교나 학원 등 자본을 넣으면 어느정도를 보장해주는 기관에 의탁을 해버리는 경우가 엄청 많아요. 그런데 그 와중에 학생 스스로 깨어있지 않고서야 해당 기관, 즉 학교나 학원에 소속된 제일 못난 학생의 성취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어요.
그럼 이런 비효율을 어떻게 피하느냐. 1. 자신을 의탁하는 기관을 계속해서 평균치가 높은 곳으로 옮겨가거나 2. 네트워크를 만들고 독학하거나 둘 중 하나에요. 거의 모두가 1번을 선택하는데 이거는 늦은 나이에 시작하기에는 불가능한 방법이도 2번을 하셔야 할 거에요. 그래도 의지력이라는 큰 리스크가 있으니 잘 고르시고요.
앞서 말했던, 재능이라 부르는 충족해야할 여러 조건들 있죠? 그 예시를 들어봤는데요. 이게 다 어린 나이에 충족돼있기가 힘들 거라는 걸 느끼셨을 거에요. 갖춘 사람들은 이미 공부 자체를 기술로써 부모에게 자연스럽게 체득한 사람들이 대부분이겠죠. 서울대 집안 이런 경우요. 글쓴 분께서도 힘드시긴 하겠지만 아무쪼록 원하는 성취 이루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아 그리고 네트워크를 만드는 건 지금 하신 방법이랑 똑같이 하시면 되요. 해당 취미를 가진 사람들을 잘 구슬릴 방법을 생각해두고 그 비위를 맞추면서 노하우를 채우는 거죠. 그런데 디시라고 해서 고수들만 모인 갤러리만 있는 건 아니니까 판단을 계속 해보세요. 좋은 하루 되시길..
갠적으로 두뇌계발은 독서보단 외국어 공부가 좀 더 좋은 거 같음. 독서는 계량화가 힘들어서 내가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 모른다는 게 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