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번역체는 존나게 익숙해서 번역체인 줄도 잘 모르는데영어 번역체는 눈에 확들어옴예를 들어'그것들 중 하나''가장 발전된 사회에서도''의심의 여지 없이'이런 표현들 ㄹㅇ 눈에 거슬림
일본어는 한국어와 문법이 비슷하다고 하니까 위화감이 느껴지지 않는듯. 영어는 문법에서부터 너무 달라서 한국어로 옮기며 부자연스러운 구조의 문장을 많이 만들게 되더라. - dc App
일본어 번역체에 익숙해지듯 인도유럽어계열 번역체도 많이 읽다 보면 익숙해지더라. 직역도 원문이 어떻게 쓰였을지 어림잡을 수 있어 좋게 느껴짐 - dc App
일본어 번역체가 더 병신같은데 영어번역체는 글이 더 명료해지는 효과가 있을 때도 있는데 일본어투는 학술적 글에 존나게 안 어울림 애새끼 떠드는 것 같음
최근에 마이너 전공분야 일본어 개설서 번역본 개쌍욕쳐하면서 읽고 하는 소리니까 반박 안받음 거의 암호문 독해수준이라 개빡쳤다 하도 마이너 분야라 그런지 전공자인 저자가 일본식 표현을 윤문해줄 정도까지는 못돼서 일본어 번역투가 날로 드러나는데 개좆같이 안 읽힘
나랑 반대네
일본 번역체 중에 "철수들" 같이 어떤 사람 이름을 대표로 해서 집단을 표현하는거 ㅋㅋㅋ 이거 너무 어색함. ex) 바다에 간 철수들은 재밌게 지내고 있겠지?
그건근데 쌩직역 아닌 이상 거의 안 쓰잖아 무슨 애니 자막도 아니고
만화책에서는 정발본에도 가끔 보임 ㅋㅋㅋ 옛날에 그런 표현을 처음 보고서는 "철수가 여러명인가?" 했다 진자 ㅋㅋㅋ
철수들은 진짜 쌍 벼신 개ㄸ라이나 쓰는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