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멍청한 사람입니다.
많이 알고 싶습니다. 그래서 책을 많이 읽어보고 싶습니다. 근데 이게 각오와는 다르게 책을 읽는 것이 그렇게 쉽지는 않더군요.
정말 재미있고 흥미로운 책을 만나면 자연스럽게 읽게 되는데, 나는 멍청하니까 똑똑해지기 위해서 책을 읽어야 해. 라는 생각에 사로잡히면
오히려 책이 손에 들어오지를 않네요.
그래도 저번 주에는 데미안을 다 읽었습니다. 정말 좋았습니다. 위로를 받았어요.
이런 책들을 더 알고 싶습니다.
좋았던 책이나 독서를 처음할 때 읽었던 책들 추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본인만의 독서 루틴 같은 게 있으면 알고 싶습니다.
ex) 카페를 간다. 클래식 음악을 듣는다. 등등
멍청한걸 알면 멍청한게 아닌데?
그렇게 말해주셔서 감사해요. 지금 읽고 계신 책이나 좋아하시는 책 있으실까요?
롤리타
답변 감사합니다.
막상 사회에서 똑똑한 건 일머리 팽팽 돌아가는거임... 독서랑 무관함
그렇죠. 근데 더 성장하고 싶어서요. ㅎㅎ
독서는 재미로 하는 거시야요. 일에서 해방되어 다리 쭉뻤고 하는 행동조차 조급한 마음으로 하면 얼마나 슬프냐. 그냥 관심있는 주제의 편한 책부터 시작해서 즐겁게 읽으세여.
옳은 말씀이시네요. 이것마저 일처럼 생각해버리면 읽기 싫어지겠죠. 생각부터 바꿔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읽고싶은 책들 적으면서 읽으면 재밌써여.
오늘 그래서 알라딘에가서 미키7을 사왔습니다. 적으면서 읽어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