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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찾습니다.


대충 야스하는 걸 남자 입장에서 쓴 건데 그게 굉장히 은유적으로 인듯 아닌듯 아름답게 썼던 기억이 남. 딱 읽었을 때 외설적인 느낌은 절대 아님


몸이 파도처럼 일렁인다? 대충 그런 표현이 있었던 게 기억남. 봄이라는 시어도 있었던 거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