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소설의 세계관이 더 디스토피아적이고 절망적이라고 생각해?
일단 나는 1984에 한 표.
어찌 보면 도덕과 이성이 무너진 사회에 대해 불만을 갖지조차 못하는 전자가 더 디스토피아적일 수도 있겠으나 전자에서는 그나마 불만을 가진 사람이 존재하고, 그 불만을 표출할 수 있으며, 이러한 사람들의 사회가 만들어져 있고, 끝까지 세뇌당하지 않았으니까. (멋진 신세계의 '야만인' 존은 자신의 사상과 정체성을 유지한 채 죽었지만 1984의 윈스턴 스미스는 끝내 세뇌당하고 빅 브라더를 사랑하며 죽음.)
일단 나는 1984에 한 표.
어찌 보면 도덕과 이성이 무너진 사회에 대해 불만을 갖지조차 못하는 전자가 더 디스토피아적일 수도 있겠으나 전자에서는 그나마 불만을 가진 사람이 존재하고, 그 불만을 표출할 수 있으며, 이러한 사람들의 사회가 만들어져 있고, 끝까지 세뇌당하지 않았으니까. (멋진 신세계의 '야만인' 존은 자신의 사상과 정체성을 유지한 채 죽었지만 1984의 윈스턴 스미스는 끝내 세뇌당하고 빅 브라더를 사랑하며 죽음.)
둘 다 무서웡
1984애들은 죽을때 행복하게 뒤지긴 해
오 투표 박빙이네
초반부 설정은 멋진신세계 플롯이랑 여운 1984 디스토피아 장르적 재미 박빙 총평 1984
멋진신세계는 안죽이고 섬으로 보내주지 않음? 거의 해피엔딩인데